오늘 고생했다, 처록이.. 궁디 팡팡..
형아두 오늘 바빴다.. 씨발 농꾼의 인생이라니..
한잔 찌끄리자... 술은 가끔 포도주 잔보다는 고뿌에 담아야 제맛아니냐?

오늘 안주는 청세치회다..
뭐 키로 단위로 파는거 내가 집에서 썰어서 모양은 그닥..
청세치는 알지?
노인과 바다에 나오는 그 유명한 물고기..

맛은 쫄깃한 참치?

처록아 한잔 마시고 착해지자...
알아찌? 형안 알딸딸 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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