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호주는 길에서 동물 치는거(로드킬) 엄청 흔하다..
삼지어 이민와서 처음 동물원에 애들 데리고 가니 하는말
" 아빠, 살아 있는거 처음 봐요.. "(전에는 길에 디진것만 봄)

첫째,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항상 길에 동물이 나타나면 깔구 가야지 하는 생각을 해두자..
어짜피 피할라구 네가 다치느니 동물이 디지는 게 맞다..
평소 마음을 이리 정하면 막상 동물이 나타나도 대처가 가능한게
사람마음이다..
이걸 특히 딸레미 운전 교육시킬때 단디 아주 단디 갈켜라..
피할라 "어머어머 우째" 하면 네가 디진다고..
호주는 학교에서 갈킨다..
(마누란 지가 알아서 피하겠지..)

둘째 큰 동물 급정거 금지!!!

고라니 급이면 급정거 절대금지..
급정거 하면 큰 동물은 치는 순간  차타고  올라옴.. 앞 유리 빠게지고 넌 병원가야함.. 차 견적도 더 나옴..
살짝 속도 줄이고 동물이 치어 팅겨나가게 해야함..
어짜피 차수리는 보험사가 해주는 거니...

오늘은 어느 씨발놈이 농장 게이트에 피떡을 해노쿠 갔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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