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개인적으로 한국에서 가능성 있다고 본다.

첫째 스마트 팜은 농업과 공업 그리고 정보산업의 결합인데 한국이 엄청 경쟁력있는 분야 아니냐?

둘째 여기 호주만해도 똑똑한 호주맘들 중국산 식품 의심스러워하고 한국산, 일본산 의심없이 냉큼 집어든다.. 유통도 이미 세계화 되어서 이곳 호주 시골에서 오늘 저녘 딸레미랑 한국 냉장(냉동 아니고..) 짜장면 먹었음..

문제는 자본이지..
농업은 도박판 같아서 농산물 가격이 미친년 널띠기하듯하니
사업구조가 위험함.. 그 위험을 피하는 최선은 빌린돈이 없어야 하는데... 농업의 최대의 적은 은행 빚임.

다들 기겁할수도 있겠지만
난 각 지역에 골프장 허가가  어쩌면 하나의 답이라 생각함..

첫째, 토지 판매금으로 스마트 팜을 위한 자본이 시골지역에 형성됨
둘째, 우리 농부도 뭐 골프채 들고 인스타에 사진 올리고, 인싸되고
주말마다 자식들 겸사겸사 오는건 덤이고
셋째, 스마트 팜으로 농촌에 일자리 없어진다는 병신같은 말에는 대답도 할 필요 없다 생각함..

몇몇 분들 전시에 식량 걱정 하시는 데..
농사꾼은 초지 트렉터로 갈아서 밭만드는게 손바닥 뒤집는거 보다 쉽다는 거 잘 알지..

농약때문에 안된다구?
양심가지고 생각하자.. 농지에서 농약 더치는지, 초지가 더 치는지..

그냥 아랫 유기농 농사 글보다 한번 써봤다..
생산성 없이 자기 먹을거만 생산하는데
왜 남들이 내는 세금으로 직불금 받을 궁리하나
그런 생각도 들고..

그냥 호주 시골 촌부 생각이다.
이런 저런 생각이 모여야 답을 찿는거니...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