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발 호주 살아서 호주 막걸리 포도주 병이다..
얼마전 옆집 틀따기 형님집에가서 술마셨는데..
술병 크기가 차이가 난다..


내가 알기론 대부분 750미리 다 똑같음..

내가 물어보니, 다들 궁금해함.. 크기차이가 눈에 보이니..

그중 당료로 눈이 안보이는 분이 같이 앉아 식사중 이었음..

더듬더듬 술병 두손으로 들어보더니.

"한쪽이 훨씬 무겁네" 말하심..

그나마 내가 제일 먼저 이해함..
(병을 그냥 두껍게 만든거지...)

그래 맞다, 인생이 눈에 보이는 게 전부가 아니고, 오히려 눈이 안보이면 더 잘 보인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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