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오늘도 예외는 아니어서
한잔 빨라는디
어제 딸레미가 가져온 식탁 꽃이 이뻐서
분위기 내서 한잔

굴은 이게 호주식
12개(dozen) 사왔는데
굴좋아하는 딸레미꺼 6개 냉장고에 킾하고
난 6개...
12개가 24000원, ....
옆에 쪼만한 접시에 담긴건 한치회
내가 썰었음..
뒤쪽 레드와인은
막내 딸래미가
어제 생파 해줬다고
아빠한테 선물, 카드도 쓰고.. 아빠 넘 사랑한다고 , 고맙다고 말하네..

수고했다, 농게이들..한잔 빨구 자자.. 인생 뭐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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