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송아지들은 면역력 약화나 설사병으로
생후 1~2달을 고비로 생사가 갈립니다
종종 있는 일임에도 이번이 특히 힘들고 속상하네요
유난히 작고 약하고 사람 잘 따르던 아이라 그런지
더더욱 마음이 좋지 않습니다.
다 큰 성인 남성이고 부끄럽지만, 결국 눈물을 쏟았습니다.
티 안 내려고 세수하면서 울었는데 붓기가 안 빠지네요
어미는 초산이고 산후우울증 탓인지
새끼에게 관심을 안 주던터라, 더 정을 붙인 아이입니다.
생명을 거두는 일은 정말 힘드네요
생각이 많아지는 하루입니다
아이구.. - dc App
아지 ㅜㅜ
그놈의 축산업은 이게 문제임... 가끔 맘이 너무 아픔.. 여기 호주 소는 상태가 안좋으면 더 고통 받지 않게 총으로... 씨발 젤 힘듬... - dc App
몇백 날렸네 ㄷㄷ,,,
이거 돌려 까는거 아니고 진짜 소 키워서 팔때 어케 파냐~ 소 팔때 나가기 싫어서 엄청 버티고 울던데 난 맘약해서 동물 사육은 못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