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농게이 진짜 댕댕이 사랑함...
어제 오후 난 버기(4륜차) 타고 댕댕이는 뛰어가는 데
갑자기 댕댕이 버기앞에 뛰어듬..

내 농장 버기로 내 댕댕이를 밟고 지나감..
순간 내가 놀라서 기절한듯..
댕댕인 소리 지르고 내 조수석에 올라탐..

데려가서 살펴보고
1월 1일 문연 동물병원은 농장 시골도시에서 찿기힘음..
응급약 바르고  일단 안정, 카라반에 재움..

한숨도 못자고 자다가 개이름 부르다 깸. ㅠㅠㅠ
(후 쇼크로 죽었을 까바..)

물론 댕댕이는 걸어다니고 물먹고 함.. 단 혹시 싶어 밥은 안먹임..

아침에 주변 도시에 가니..
응급실에 오늘은 고양이 전문의가 나와있어 한참 기다려야 한다함..
기약이 없음..접수하는 여자 애는 댕댕이 보더니 괜챦을 것 같다고 말해줌..

큰도시인 집으로 일단 무조건 옴.

병원수배돼서 진료받음..
(호주는 오늘도 공휴일임)

"괜챦을 것 같다네" 의사가..

댕댕이 밥 먹는거 보고 나도 24시간만에 밥먹었다..

게이들은 이런일 없는 새해가 되길 바란다..

너무 힘든 이틀이었다, 폭삭 늙어버렸다, 씨발..

(의사는 20분 상담해주고 35만원 받아감, 호주는 공휴일 무조건 두배... 씨발 동물병원의사 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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