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아주 작은 시골 공기업 교대근무 중이고
부모님 명의 산 만평, 논 밭 합치면 4-5000평 정도됩니다
어릴적 농사 지어봤고 힘든거 누구보다 더 잘알고 체력은 다니는
회사 여건이 좋아서 종종 부모님 농사 도와드리는데 힘들다는 느낌이
없습니다. 머리는 좀 딸리는데 지구력만 높은 노비마인드입니다
부모님이 따라 해본 농사는 비닐하우스 호박 오이 시금치 등
노지 고추 가지 배추 토란 감자 고구마 사과 자두 등 자잘하게
두루 해보셨고 저는 25년간 학교수업 때 빼곤 매번 따라다니며 돕기만
해서 지식이 많이 부족하네요
1. 직장다니는데 농업경영인 신고될까요?(대통령도 직불금
타먹던데 나같은 사람도 되겠죠?)
2. 주소지 시골로 지금 당장 옮겨야할까요?(대통령 서울에서
근무하면서 양산에 농사 직불금 타먹던거 생각하면 무쓸모같지만
혹시나..)
3. 타전공이지만 농대 대학원 진학도 고려중입니다.(현실적으로
부모님 아예 일 안하실때 짓고 싶어요. 짓는데 지식은 저보다 많겠지만
진짜 게으르셔서 없는게 도와주는거일거라 기간이 좀 남습니다)
4. 지역 농업센터같은 곳 교육도 도움될것같으나 농업인 신고가 되야
혜택을 볼수 있나요? 일반인 못듣는거 많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