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무 돌갓 시금치 실파 김장갓 요런거 일년내내 하고잇음

올해는 세금계산서 뛰어보니깐 6억정도 매출은 나오더라

솔직히 올해 나쁘진않앗고 일도 계속 하니깟 좋긴 한데 언제까지고 외국인들 열댓명씩 데리고 잇으면서 일할순없을것 같더라고

약아빠진 넘도 잇고 진짜 경계성지능장애 아닌가 싶은새끼도 잇고 고맙게 생각하긴하는데 어쩔땐 너무나 꼴배기싫기도 하다

앞으로 열무 갓 시금치 요딴거 얼마나 먹을지도 모르고 사람은 이렇게 구할수잇을것같지도않고 매일 불안함..
여름에는 작업하는곳마다 칠십프로 포장치고 씨심을때는 20프로짜리 포장치고 다시 걷고 고랑에서 동력분무기로 약쳐대고 물량은 쏟아져서 짐싣는데 오후 다가고 가락시장까지 갓다오면 아홉시반 ..  이제 이런게 지친다  
분무수경재배로 하우스삼연동으로 하는것도 갠찮아 보이던데
마땅히 할작물이 없네 실파나 시금치같은거도 분무수경하면 타산에 맞으료나 와이프랑 하면 갠찮아보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