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29살이 된 대한민국의 평범한 청년 인사 드립니다.
농사에 대해 선배님들께 고민 상담을 해볼까 합니다.
작년 아버지께서 농사를 권유 하셨습니다.
인삼밭을 크게 하셨고
트랙터 부터 쌀 창고 저온창고 등 여러 장비를 보유하고 계십니다.
기반이 없는 상태였다면 생각 조차 안해봤겠지만
이정도면 열심히 배우면 나도 할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돈 많이 벌어서 bmw x6 하나 뽑을 생각에 심장이 벌렁거립니다.
현실적인 조언으로 마구 때려 주십쇼.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삼밭 얼마나 하시는데요?
규모는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냥 눈으로 봐도 꽤 크다 이정도 입니다.
가즈아
인삼밭 특성상 자기토지 비율 높은경우가 별로 없던데... 아버지 권유가 물려주려는건지 단순히 인력과 대출이 필요한건지가 중요.. 후자의 경우가 없을꺼 같지만 많음. 자본이 많고 후자가 아니면 뭐 작물전환 해도 되니까 검토할만한 조건일듯. 참고로 비슷한 조건에 아무것도 없는 경우가 시골에는 많으니 거품인지 확인은 해봐.
감사합니다
bmw 를 먼저 뽑아라.. 흥하면 할부 갚으면 돼고 망해도 그동안 타고 다녔으니 손해아님.. 꺼꾸로 나중에 사면 그동안 못탄거 손해임.. ㅋㅋㅋ 호주 농사아재 차 두대 모두 30만키로 다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