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은 안돼니 직접 만들었다...


빼갈 한 두꾸리 해야 하는데 없어서 소주한잔..
소주값은 소매로 만원..., 씨발...

간짜장은 오늘 만든건 식구들이  한국 가 있으니
1인분만 만듬..

양파 1개반 소고기 조금 깍뚝썰고
소고기랑 양파 반만 넣고 넉넉한 기름에 튀기듯 볶음..
간장조금, 간마늘 조금 같이 넣어줌.

익으면 나머지 양파 넣어야
아삭한 양파맛 느껴짐..
다음 볶은짜장 큰거 한스픈..
설탕 그리고 굴소스 한스픈..

면은 삶은후 채로 꺼내 찬물에 행구고 나서 다시 삶았던 물에
행구어 따듯하게...

짜장 부어 먹으면 어지간한 동네 간짜장 보다 낫다..

나이 들수록
애들 좋아하는 음식 몇가지는 뚝딱 해 줄주 알아야
자식들에게 사랑받고
틀딱 산세 면한다..

오늘도 수고했다,  농게이들...

한국은 마누라가 오래 외출하면 곰국 끓여놓는 미풍양속이 있다하드만, 난 생존을 위해  내가 지금 끓이는 중... 여기 호주 사골은 도가니가 그대로 붙어있고 값은 뭐 거의 헐값..

저녘 맛있게들 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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