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공대 1년 다니다가 원래있던 우울증이 심해져서 무지성 휴학때리고 백수생활하고 있는데요

할아버지가 배 과수원 좀 크게하시고 소도 100마리 정도 키우시고 감 과수원도 조그맣게 하시는데

이번에 사다리에서 떨어져 크게 다치시고 저한테 농사 일 배우는거 어떻겠냐고 권하셨거든요

그냥 대학 자퇴하고 시골내려가서 농사일 하고싶은데

경험많으신 선생님들이 보기에는 괜찮은 선택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