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 drench함..
한국말로는 뭐 구충작업?
이 drench액을 소등에 뿌리면
기생충및 외부 진드기 등을 박멸..
(이 성분이 코로나때 특효약으로 입소문 난 ivermectin 이란 개 구충재가 주성분.. 그래서 인지 호주 농부 독감 안걸림)
이렇케 야드에 일열로 세워놓코 작업함..
날씨가 참 좋네..
소는 방목장에서 쿼드바이크로 몰아오는데
호주 틀딱 아재 소 험하게 몰아 한마리 꼬리 뒷부분이
철조망에 찟어지고 피남..
한마디 할까하다 그냥 냅두고 페니실린 스프레이 뿌려줌..
(동물 험하게 다루는 건 정말 싫다.)
요즘 여긴 겨울인데 날이 봄날 같아서 풀이 많아
비축한 건초 먹일 일이 없다.
그러다 보니 소가 무른 똥을 싸대서 옷이고 장갑이고
똥이 사방에 묻었네.. ㅋㅋㅋㅋ
얼굴에도 튀고...
끝나고 바라보는 석양이 참 곱다
댕댕인 재롱부리고..
고단한 하루였다, 여기 호주 농사꾼도..
- dc official App
오 니가 목장주냐?
응 맞아 - dc App
동물들은 경구 구충보다 저런걸 더 많이 하나벼.. 개랑 고양이도 목덜미에 약놓던데 말이여
무슨 낙으로사냐 - dc App
난 낙농하는게이인데 우리는 건유기간(분만 60일전)에 뿌리는구충함 왜냐하면 젖짤때 하면 항생물질 검출되서 큰일남 - dc App
맞다, 여기도 비육우라도 소 팔기전 30일내에는 못함.. - dc App
카우보이님
카우보이님 댓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