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가 2010년이다. 까마득한 태고적 이야기다. 나도 기억이 가물가물할 할 정도로 오래된 력사가 되었다. ㅋ
전성기.(jsg2015st)2023-05-21 10:54
답글
허.. 최소 1억은 들것네요 이젠 - dc App
노가다꾼(118.235)2023-05-21 10:58
답글
그때와 동일한 조건으로 2023년 지금 진행한다면 어림없는 소리이지. 절대로 불가능하다. 아마 1~2억원 정도는 필요할 것으로 산정된다. 땅값, 지하수 설치비, 각종 자재값들이 2010년보다 몇 배나 올라서 그런 거다.
전성기.(jsg2015st)2023-05-21 10:58
답글
와... 눈물나네요 - dc App
노가다꾼(118.235)2023-05-21 10:59
답글
참고로, 현재 기준으로 가장 저렴하게 가능한 조건을 제시해 보면, 물론 이것도 2010년 보다는 비용이 더 들겠지만,
1. 경매를 이용하자. 가장 저렴하고 가장 신뢰성 있고, 최고의 부동산 중개 업체가 대한민국 대법원 법원경매로 농지를 획득하는 것이다. 시중 부동산은 뻥튀기가 종특이고 기본이라서 적정가격의 4~5배는 기본 뻥튀기가 탑재되어있다.
2. 그냥 시골 귀농 농사에 쭉 잠겨버리자. 나중에 되팔이해서 수익내겠다는 마인더로 접근하면 절대로 저렴한 비용으로 귀농불가능하다. 나처럼 그냥 잠겨버린다는 마인드로 시골로 향하면 아주 저렴한 것들도 눈이 띄게 된다. 물론 이것은 요즈음 사람들에게는 99% 먹히지 않는 것임도 인정한다. 그래서 1% 의 희귀종들에게나 가능한 것이지. ㅋㅋㅋ
전성기.(jsg2015st)2023-05-21 11:03
답글
끝으로, 나도 이것에 대해서 내 네이버 블로그에 일부 언급했지만, 맹지를 이용하는 경우라면(나도 이것은 실사구현해 보지 못했고, 이론적으로만 검토한 것이다.) 오천만원 미만으로 나처럼 살 수 있을 지도 모른다. 맹지는 시골에서 평당 9천뭔(경매가 아닌 사인간의 직거래) 이하로 매매되는데, 실지로 맹지는 매매되는 일이 거의 없고, 활용도도 없는 땅이고, 그래서10년전 가격이나 지금이나 변한 것이 없다. 요즈음 누가 나처럼 지게지고 농사짓겠냐 말이지. 그러나 맹지는 지게지고 농사짓는 경우에 아무런 불편없이 농사가 가능한 아주 특이한 경우지. 내 네이버 블로그에 보면 맹지에 서식지 마련하고, 택배받고, 우편받고, 전기 투입하고. 관정파고, 하고 싶은 것 다하는 것을 이론적으로 검토해서 나열한 글이 있으므로
전성기.(jsg2015st)2023-05-21 11:09
답글
관심있으면 검색해서 읽어봐라. 다만 나는 이것을 내 스스로 실사구현한 것이 아니고 이론적으로만 검토해서 글을 올린 것이다. 일천평 미만의 맹지에 이러한 형식으로 시골 귀농 농사로 평생 잠기면서 살겠다는 마인드로 접근하면 지금 2023년 기준으로도 아마 오천만원 미만으로 충분히 가능할 것이라 여겨진다. 그런데 이것에 한번 잠기면 되팔이도 불가능하고, 그냥 족쇄 차는 것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그냥 잠겨서 평생 살겠다는 마인드라면 대한민국에서 2023년 기준으로 타의추종을 불허하는 저렴한 가성비로 시골 귀농 농사의 모든 것을 획득가능한 것이다. 이것은 여기 농갤 아니면 알 수 없는 내용이다. 다른 귀농 커뮤니티에서는 이러한 내용을 언급한 경우를 나는 보지를 못했다.
전성기.(jsg2015st)2023-05-21 11:14
답글
맹지... 그렇군요.. 맹지에 농막설치는 법적으로 문제 없나요? - dc App
노가다꾼(118.235)2023-05-21 11:15
답글
모두 돈의 논리에 휩쌰여서 옹기종기 돈놀이에 빠져서 시골 귀농 농사를 이야기하는데, 그들의 그 이야기 논리를 간단히 정리하면 요즈음 귀농은 기본적으로 5억은 투입해야하고, 뭐 좀 해보려면 또 5억이다. 그래서 쪽팔리지 않게 시골 귀농 농사를 진행하려면 10억은 기본이다. 그리고 스마트팜 어쩌고 저쩌고는 제대로 할려면 40~50억원이 투입되어야된다. 이게 귀산 씨나라 까먹는 소리가 아니면 제정신 들린 인간들의 소리란 말인가? ㅋㅋㅋ
전성기.(jsg2015st)2023-05-21 11:16
답글
나처럼 살면 쪽팔리고 좃같고 자존감 상해서 못살겠다는 사람들이 아주 아주 많은 것을 나는 느꼈는데, 컽으로는 그렇게 표현하지 않아도 글의 내면에 흐르는 느낌은 감출 수 없지. 쪽팔림이란 참으로 희한하고 우습고 괴랄한 인간의 감정이란 것을 나는 그때 비로소 알 수 있었다. 왜냐하면 나는 현재의 내 삶에 대해서 쪽팔림이란 것을 느껴본 적이 없기 때문이지. ㅋ
전성기.(jsg2015st)2023-05-21 11:19
답글
농막은 시작하는 그 순간이 불법이다. 현행법에 나오는 농막은 그냥 원두막 정도가 아니면 다 불법이다. 다만, 지자체에서 전입신고로 인구를 유입해서 지자체 소멸의 위험에 대응하기 위한 방책으로 시골의 지자체는 농막을 전입신고의 수단으로 이용하고 있는데, 만약 이것을 암묵적으로 허용하지 않았다면 군위, 의성, 영양, 청송 같은 곳은 현재 인구의 10~20%는 없다고 봐야지. 인구 한명당 중앙정부 및 도에서 내러오는 교부금이 삼백만원정도 되는데 이것도 도움이 되고, 무엇보다 인구수에 따른 중앙정부 및 도에서 예산을 지원하기 때문에 이러한 소멸위기 지자체는 전입신고 인구수에 사활을 걸고 있기에 농막이 현재처럼 유지되는 것이지. 불법이만 어쩔수 없는 것이다. 이것은 내가 전에 이곳 농갤에 댓글로 자세히 설명한 것이
전성기.(jsg2015st)2023-05-21 11:24
답글
있는데, 힘든 검색을 통해서 찾아보면 나올 것이다. 나도 어디에 있는지 기억이 가물거릴 정도로 모르겠다. ㅋ
전성기.(jsg2015st)2023-05-21 11:24
답글
암묵적으로 가능하군요.. 참.. 이런걸 배울 수 있는 곳이 없네여.. 자연인되기가 쉽지가 않아요 - dc App
노가다꾼(118.235)2023-05-21 11:26
최근의 추세를 일부 언급하자면,
법제처 농지법 시행규책을 찾아봐라. 농지법 시행규칙에 입법예고된 것이 있는데, 농막에 대해서 엄청 살벌하게 개정되어있다. 강원도 모처에서 농막을 주택 분양하듯이 업자들이 파워풀하게 발기해서 돈벌이 나섰는데, 이게 문제의 발단이 된 것으로 추정된다. 불법으로 부동산 장사하겠다는 것을 놔두면 세금내는 합법 부동산 개발업자들은 억울하므로 이것을 차단하기 위해서 아주 살벌하게 입법예고되어 있다. 입법예고된 것이 제대로 시행되면 현재 대한민국 농막의 90%는 철거대상이고, 여기에 나도 해당된다. ㄷㄷㄷ
전성기.(jsg2015st)2023-05-21 11:28
답글
노가다꾼(118.235)2023-05-21 11:29
답글
농지에 대해서는 최근 법이 아주 살벌하게 진행되고 있는데, 예전처럼 예초기로 풀베고 끝이 아니라, 농사를 짓지 아니하면 제대로 지을 때까지 졸라 패는 경자유전 자경원칙이 예고되었는데, 경자유전 자경원칙은 농지법이 아니라 대한민국 헌법 전문에 수록되어 있는 근원적인 법이라서 경자유전 자경원칙을 무시하면 앞으로 좃되는 것이지. 농지법이 아니라 헌법이 나서는 것이라서 ㄷㄷㄷ.... 그러나 나는 경자유전 자경원칙에서 100% 잘 준수하므로 괜츈....
전성기.(jsg2015st)2023-05-21 11:31
답글
시골 빈집 말인데, 이게 흉물로 방치되면 앞으로 제대로 관리할 때까지 지속 계속적으로 매년 이행강제금 오백만원을 물리겠다는 법도 시행 예정이다. 묵전이나 폐가는 시골에서 그대로 방치해 두는데, 이게 나중에 돈이 될 거라는 추세때문에 팔지 않고 그대로 두는 것이지. 수십년 동안 주인이 한번도 와보지 아니한 것이지. 이게 아무런 문제없는 경우는 임야나 산 뿐이다. 농지와 주택은 방치하면 흉물이 되어서 결국 정부에서 정리하겠다는 입장이지.
전성기.(jsg2015st)2023-05-21 11:33
답글
그래서 내가 언급한 위의 사항들을 참고하면, 반드시 그런지 아닌지 미래일이라서 단정하기는 힘들겠지만, 시골 폐가 저렴한 가격에 구입가능한 시기가 올지도 모르겠고, 농지도 마찬가지로 그런 시기가 올 것으로 추정된다. 방치한 농지는 경자유전 자경원칙 때문에 팔수 밖에 없어서 가격이 자꾸 하락할 것이고, 시골 폐가도 수리가능한 정도의 집이라면 사겠다는 수요가 있을 것이므로 이것이 활성화되면 구입비가 저렴해 질것이다. 현재는 시골 폐가를 팔겠다는 분위기가 거의 없다 시피한 것이라 그냥 방치되는 것이 일반적이지. 그러나 팔아야할 분위기가 넘실거리면 시골집 매매시장이 활성화 되겠고, 그중에서 나름 가성비 좋은 매물을 발품팔아서 획득가능한 시기가 도래할 것으로 나는 보고있다.
전성기.(jsg2015st)2023-05-21 11:37
답글
빈집들도 잘하면 매물로 나오것네요 - dc App
노가다꾼(118.235)2023-05-21 11:37
답글
이상 끄읏.
전성기.(jsg2015st)2023-05-21 11:37
한가지 더 언급하자면, 맨몸으로 맨땅에 헤딩하겠다는 각오가 분기탱천해서 하늘을 찌르더라도 돈없이 귀농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도시에서 10년 정도 직장생활하면서 돈 모아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주택, 결혼, 자동차, 기타등등에 관심이 빠져있을때, 그냥 돈모아서 시골 귀농 농사를 위해서 일하면 된다. 2010년 이전의 경우 10년 직장생활하면 일반적인 직장일 경우 5천~1억을 모으는 것이 가능했다. 나도 그러했고. 그런데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다. 물가가 너무 올라서 1억원까지 가능할지 모르겠다. 월세, 전세, 은행이자 갚다가 무일푼 되기 쉬운 시대라서 말이지. 그래도 죽기살자 10년 직쟝생활하면 시골 귀농 농사 가능은 할 것으로 생각된다. 무일푼으로 시골로 와봐야 6개월 안에 다시 도시로 가는 것은 거의 99%
전성기.(jsg2015st)2023-05-21 11:43
답글
노가다꾼(118.235)2023-05-21 11:47
농지법 시행규칙의 농막이 상당히 강화되었는데, 이게 문제가 된다면, 일정기간은 접근하지 말고, 가만히 숨죽이고 있다가 적당한 시기가 오면 그야말로 농사를 위한 가난한 농막을 구슬프게 진행해라. 그러면 사람들이 관심두지 아니한다. 그러고 적당히 눈치봐서 전입신고해서 그곳에서 실거주하면서 지역의 일원으로 편입해서 살아라. 그러면 된다. 농막규제를 강화한 이유는 이것을 돈벌이 수단으로 아파트 분양하듯이 날뛰는 업자들의 개판오분전 행태때문이다. 인터넷 검색해보면 알겠지만, 돈에 미쳐서 날뛰는 것이 무엇인지 보러면 시골 농막 분양 업자들의 행태를 참고하면 적나라하게 알게 될 것이다.
전성기.(jsg2015st)2023-05-21 11:59
답글
그러나 단순히 농지에서 농사짓고 서식하고 의식주 해결하고, 가난하고 처절하고 자연스럽고 비루하고 그렇게 살겠다는 경우라면 이게 무슨 문제가 되겠는가? 어떤 누구의 합법적인 돈벌이에 방해가 되는 일은 없을 것이고, 인구소멸 지자체도 이러한 생계형 농막은 전입신고까지도 해주는 것이지. 물론 농막 전입신고를 원천차단하는 지자체도 일부 있다. 이런 곳은 모든 것이 살벌하게 합법적인 돈벌이에 매몰된 지역인데, 이곳에 귀농하겠다는 것은 되팔이해서 돈벌겠다는 인간들의 구역이라서 나같은 사람은 공짜로 가지라고해도 나는 관심없다. 인터넷으로 찾아보면 그런 지자체들이 발견될 것이다.
전성기.(jsg2015st)2023-05-21 12:03
답글
지금은 일정기간동안 가만히 숨죽이고 지켜보는 것이 진리다. 미래 어느 일정 시점에 분위기가 안정화되면 생계형 가난하고 비루한 농막에 전입신고해서 지자체의 일원으로 열심히 살면서 시골 귀농 농사에 전념하고 살면 될 것이다. 어쨌든 그러하다.
그때가 2010년이다. 까마득한 태고적 이야기다. 나도 기억이 가물가물할 할 정도로 오래된 력사가 되었다. ㅋ
허.. 최소 1억은 들것네요 이젠 - dc App
그때와 동일한 조건으로 2023년 지금 진행한다면 어림없는 소리이지. 절대로 불가능하다. 아마 1~2억원 정도는 필요할 것으로 산정된다. 땅값, 지하수 설치비, 각종 자재값들이 2010년보다 몇 배나 올라서 그런 거다.
와... 눈물나네요 - dc App
참고로, 현재 기준으로 가장 저렴하게 가능한 조건을 제시해 보면, 물론 이것도 2010년 보다는 비용이 더 들겠지만, 1. 경매를 이용하자. 가장 저렴하고 가장 신뢰성 있고, 최고의 부동산 중개 업체가 대한민국 대법원 법원경매로 농지를 획득하는 것이다. 시중 부동산은 뻥튀기가 종특이고 기본이라서 적정가격의 4~5배는 기본 뻥튀기가 탑재되어있다. 2. 그냥 시골 귀농 농사에 쭉 잠겨버리자. 나중에 되팔이해서 수익내겠다는 마인더로 접근하면 절대로 저렴한 비용으로 귀농불가능하다. 나처럼 그냥 잠겨버린다는 마인드로 시골로 향하면 아주 저렴한 것들도 눈이 띄게 된다. 물론 이것은 요즈음 사람들에게는 99% 먹히지 않는 것임도 인정한다. 그래서 1% 의 희귀종들에게나 가능한 것이지. ㅋㅋㅋ
끝으로, 나도 이것에 대해서 내 네이버 블로그에 일부 언급했지만, 맹지를 이용하는 경우라면(나도 이것은 실사구현해 보지 못했고, 이론적으로만 검토한 것이다.) 오천만원 미만으로 나처럼 살 수 있을 지도 모른다. 맹지는 시골에서 평당 9천뭔(경매가 아닌 사인간의 직거래) 이하로 매매되는데, 실지로 맹지는 매매되는 일이 거의 없고, 활용도도 없는 땅이고, 그래서10년전 가격이나 지금이나 변한 것이 없다. 요즈음 누가 나처럼 지게지고 농사짓겠냐 말이지. 그러나 맹지는 지게지고 농사짓는 경우에 아무런 불편없이 농사가 가능한 아주 특이한 경우지. 내 네이버 블로그에 보면 맹지에 서식지 마련하고, 택배받고, 우편받고, 전기 투입하고. 관정파고, 하고 싶은 것 다하는 것을 이론적으로 검토해서 나열한 글이 있으므로
관심있으면 검색해서 읽어봐라. 다만 나는 이것을 내 스스로 실사구현한 것이 아니고 이론적으로만 검토해서 글을 올린 것이다. 일천평 미만의 맹지에 이러한 형식으로 시골 귀농 농사로 평생 잠기면서 살겠다는 마인드로 접근하면 지금 2023년 기준으로도 아마 오천만원 미만으로 충분히 가능할 것이라 여겨진다. 그런데 이것에 한번 잠기면 되팔이도 불가능하고, 그냥 족쇄 차는 것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그냥 잠겨서 평생 살겠다는 마인드라면 대한민국에서 2023년 기준으로 타의추종을 불허하는 저렴한 가성비로 시골 귀농 농사의 모든 것을 획득가능한 것이다. 이것은 여기 농갤 아니면 알 수 없는 내용이다. 다른 귀농 커뮤니티에서는 이러한 내용을 언급한 경우를 나는 보지를 못했다.
맹지... 그렇군요.. 맹지에 농막설치는 법적으로 문제 없나요? - dc App
모두 돈의 논리에 휩쌰여서 옹기종기 돈놀이에 빠져서 시골 귀농 농사를 이야기하는데, 그들의 그 이야기 논리를 간단히 정리하면 요즈음 귀농은 기본적으로 5억은 투입해야하고, 뭐 좀 해보려면 또 5억이다. 그래서 쪽팔리지 않게 시골 귀농 농사를 진행하려면 10억은 기본이다. 그리고 스마트팜 어쩌고 저쩌고는 제대로 할려면 40~50억원이 투입되어야된다. 이게 귀산 씨나라 까먹는 소리가 아니면 제정신 들린 인간들의 소리란 말인가? ㅋㅋㅋ
나처럼 살면 쪽팔리고 좃같고 자존감 상해서 못살겠다는 사람들이 아주 아주 많은 것을 나는 느꼈는데, 컽으로는 그렇게 표현하지 않아도 글의 내면에 흐르는 느낌은 감출 수 없지. 쪽팔림이란 참으로 희한하고 우습고 괴랄한 인간의 감정이란 것을 나는 그때 비로소 알 수 있었다. 왜냐하면 나는 현재의 내 삶에 대해서 쪽팔림이란 것을 느껴본 적이 없기 때문이지. ㅋ
농막은 시작하는 그 순간이 불법이다. 현행법에 나오는 농막은 그냥 원두막 정도가 아니면 다 불법이다. 다만, 지자체에서 전입신고로 인구를 유입해서 지자체 소멸의 위험에 대응하기 위한 방책으로 시골의 지자체는 농막을 전입신고의 수단으로 이용하고 있는데, 만약 이것을 암묵적으로 허용하지 않았다면 군위, 의성, 영양, 청송 같은 곳은 현재 인구의 10~20%는 없다고 봐야지. 인구 한명당 중앙정부 및 도에서 내러오는 교부금이 삼백만원정도 되는데 이것도 도움이 되고, 무엇보다 인구수에 따른 중앙정부 및 도에서 예산을 지원하기 때문에 이러한 소멸위기 지자체는 전입신고 인구수에 사활을 걸고 있기에 농막이 현재처럼 유지되는 것이지. 불법이만 어쩔수 없는 것이다. 이것은 내가 전에 이곳 농갤에 댓글로 자세히 설명한 것이
있는데, 힘든 검색을 통해서 찾아보면 나올 것이다. 나도 어디에 있는지 기억이 가물거릴 정도로 모르겠다. ㅋ
암묵적으로 가능하군요.. 참.. 이런걸 배울 수 있는 곳이 없네여.. 자연인되기가 쉽지가 않아요 - dc App
최근의 추세를 일부 언급하자면, 법제처 농지법 시행규책을 찾아봐라. 농지법 시행규칙에 입법예고된 것이 있는데, 농막에 대해서 엄청 살벌하게 개정되어있다. 강원도 모처에서 농막을 주택 분양하듯이 업자들이 파워풀하게 발기해서 돈벌이 나섰는데, 이게 문제의 발단이 된 것으로 추정된다. 불법으로 부동산 장사하겠다는 것을 놔두면 세금내는 합법 부동산 개발업자들은 억울하므로 이것을 차단하기 위해서 아주 살벌하게 입법예고되어 있다. 입법예고된 것이 제대로 시행되면 현재 대한민국 농막의 90%는 철거대상이고, 여기에 나도 해당된다. ㄷㄷㄷ
농지에 대해서는 최근 법이 아주 살벌하게 진행되고 있는데, 예전처럼 예초기로 풀베고 끝이 아니라, 농사를 짓지 아니하면 제대로 지을 때까지 졸라 패는 경자유전 자경원칙이 예고되었는데, 경자유전 자경원칙은 농지법이 아니라 대한민국 헌법 전문에 수록되어 있는 근원적인 법이라서 경자유전 자경원칙을 무시하면 앞으로 좃되는 것이지. 농지법이 아니라 헌법이 나서는 것이라서 ㄷㄷㄷ.... 그러나 나는 경자유전 자경원칙에서 100% 잘 준수하므로 괜츈....
시골 빈집 말인데, 이게 흉물로 방치되면 앞으로 제대로 관리할 때까지 지속 계속적으로 매년 이행강제금 오백만원을 물리겠다는 법도 시행 예정이다. 묵전이나 폐가는 시골에서 그대로 방치해 두는데, 이게 나중에 돈이 될 거라는 추세때문에 팔지 않고 그대로 두는 것이지. 수십년 동안 주인이 한번도 와보지 아니한 것이지. 이게 아무런 문제없는 경우는 임야나 산 뿐이다. 농지와 주택은 방치하면 흉물이 되어서 결국 정부에서 정리하겠다는 입장이지.
그래서 내가 언급한 위의 사항들을 참고하면, 반드시 그런지 아닌지 미래일이라서 단정하기는 힘들겠지만, 시골 폐가 저렴한 가격에 구입가능한 시기가 올지도 모르겠고, 농지도 마찬가지로 그런 시기가 올 것으로 추정된다. 방치한 농지는 경자유전 자경원칙 때문에 팔수 밖에 없어서 가격이 자꾸 하락할 것이고, 시골 폐가도 수리가능한 정도의 집이라면 사겠다는 수요가 있을 것이므로 이것이 활성화되면 구입비가 저렴해 질것이다. 현재는 시골 폐가를 팔겠다는 분위기가 거의 없다 시피한 것이라 그냥 방치되는 것이 일반적이지. 그러나 팔아야할 분위기가 넘실거리면 시골집 매매시장이 활성화 되겠고, 그중에서 나름 가성비 좋은 매물을 발품팔아서 획득가능한 시기가 도래할 것으로 나는 보고있다.
빈집들도 잘하면 매물로 나오것네요 - dc App
이상 끄읏.
한가지 더 언급하자면, 맨몸으로 맨땅에 헤딩하겠다는 각오가 분기탱천해서 하늘을 찌르더라도 돈없이 귀농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도시에서 10년 정도 직장생활하면서 돈 모아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주택, 결혼, 자동차, 기타등등에 관심이 빠져있을때, 그냥 돈모아서 시골 귀농 농사를 위해서 일하면 된다. 2010년 이전의 경우 10년 직장생활하면 일반적인 직장일 경우 5천~1억을 모으는 것이 가능했다. 나도 그러했고. 그런데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다. 물가가 너무 올라서 1억원까지 가능할지 모르겠다. 월세, 전세, 은행이자 갚다가 무일푼 되기 쉬운 시대라서 말이지. 그래도 죽기살자 10년 직쟝생활하면 시골 귀농 농사 가능은 할 것으로 생각된다. 무일푼으로 시골로 와봐야 6개월 안에 다시 도시로 가는 것은 거의 99%
농지법 시행규칙의 농막이 상당히 강화되었는데, 이게 문제가 된다면, 일정기간은 접근하지 말고, 가만히 숨죽이고 있다가 적당한 시기가 오면 그야말로 농사를 위한 가난한 농막을 구슬프게 진행해라. 그러면 사람들이 관심두지 아니한다. 그러고 적당히 눈치봐서 전입신고해서 그곳에서 실거주하면서 지역의 일원으로 편입해서 살아라. 그러면 된다. 농막규제를 강화한 이유는 이것을 돈벌이 수단으로 아파트 분양하듯이 날뛰는 업자들의 개판오분전 행태때문이다. 인터넷 검색해보면 알겠지만, 돈에 미쳐서 날뛰는 것이 무엇인지 보러면 시골 농막 분양 업자들의 행태를 참고하면 적나라하게 알게 될 것이다.
그러나 단순히 농지에서 농사짓고 서식하고 의식주 해결하고, 가난하고 처절하고 자연스럽고 비루하고 그렇게 살겠다는 경우라면 이게 무슨 문제가 되겠는가? 어떤 누구의 합법적인 돈벌이에 방해가 되는 일은 없을 것이고, 인구소멸 지자체도 이러한 생계형 농막은 전입신고까지도 해주는 것이지. 물론 농막 전입신고를 원천차단하는 지자체도 일부 있다. 이런 곳은 모든 것이 살벌하게 합법적인 돈벌이에 매몰된 지역인데, 이곳에 귀농하겠다는 것은 되팔이해서 돈벌겠다는 인간들의 구역이라서 나같은 사람은 공짜로 가지라고해도 나는 관심없다. 인터넷으로 찾아보면 그런 지자체들이 발견될 것이다.
지금은 일정기간동안 가만히 숨죽이고 지켜보는 것이 진리다. 미래 어느 일정 시점에 분위기가 안정화되면 생계형 가난하고 비루한 농막에 전입신고해서 지자체의 일원으로 열심히 살면서 시골 귀농 농사에 전념하고 살면 될 것이다. 어쨌든 그러하다.
정말로 이상 끗이다. 점심먹으로 간다. 빠이 빠이 !
오...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쇼 행님 - dc App
농지법 개정안 입법예고중인데 작은필지 농막 ㅈ됨 300평 이하는 농막면적 6평보장 안된다.
전성기 병신말 듣지마라
확실한건 어떤 국가에 있어서 국민이 전성기같은 마인드로 살면 그 국가는 금방 무너진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