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5월 달에 미나리꽝을 만들었다.

미나리는 흐르는 물에 길러야 제대로 자란다.

내 밭에는 샘물이 나오는 곳이 있는데, 이곳을 이용해서 며칠동안 열심히 미나리꽝을 만들었다.


7cf3da36e2f206a26d81f6e7468174690ddb

미나리꽝의 전체 모양새이다.

저곳의 위쪽에 샘물이 나오고, 미나리꽝을 거친 후 배수구를 통해서 출수된다.


7ff3da36e2f206a26d81f6e44f83706dd1b2

이곳이 샘물이 나오는 곳이다.


7ef3da36e2f206a26d81f6e74787746579a8

미나리꽝에 미나리를 몇 군데 여기저기 심어놨다.

내년부터는 제대로 맛 볼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해본다.


79f3da36e2f206a26d81f6e44f86756f9232

이곳은 물이 빠져나가는 배수구이다.


78f3da36e2f206a26d81f6e74782756e354e

가뭄이 심하면 샘물이 말라서 미나리꽝이 바닥을 드러내는데,

다시 비가 내리고 샘물이 살아날때까지 미나리가 잘 버티기를 바랄 뿐이다.


7bf3da36e2f206a26d81f6e44e87776b383e

상추가 잘 자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