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5월 달에 미나리꽝을 만들었다.
미나리는 흐르는 물에 길러야 제대로 자란다.
내 밭에는 샘물이 나오는 곳이 있는데, 이곳을 이용해서 며칠동안 열심히 미나리꽝을 만들었다.
미나리꽝의 전체 모양새이다.
저곳의 위쪽에 샘물이 나오고, 미나리꽝을 거친 후 배수구를 통해서 출수된다.
이곳이 샘물이 나오는 곳이다.
미나리꽝에 미나리를 몇 군데 여기저기 심어놨다.
내년부터는 제대로 맛 볼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해본다.
이곳은 물이 빠져나가는 배수구이다.
가뭄이 심하면 샘물이 말라서 미나리꽝이 바닥을 드러내는데,
다시 비가 내리고 샘물이 살아날때까지 미나리가 잘 버티기를 바랄 뿐이다.
상추가 잘 자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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