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돌이 대학생인데 부모님이 포도과수원하신다...
농사는 방학때 몇번 도와드리고 포장 도와드리고 한 수준인데 열심히 공부하면 영농후계자 할만하냐?
가끔 방학때 부모님 볼때마다 농법 고3저리가라 할정도로 공부하시던데, 차라리 답도 없는 문과말고 부모님이랑 같이 농사 공부해서 한국농업에 이바지하는게 낫겠다는 생각이 든다
귀농도 텃세 있다 하는데... 마을 웬만한 어르신분들이랑은 내가 어릴때부터 산악회나 계추 이런거 ㅈㄴ따라다닌지라 괜찮지 않을까 생각하거든 아직도 가끔씩 인사드리면 용돈도 주심 ㅋㅋㅋ
그냥 농대갈걸 그랬나? 지금이라도 농경제로 전과할까?
영농후계자 ㄱㅊ다면 열심히 할 자신은 있다
비빌 언덕이있으면... 그런데 니 마인드가 더 중요하고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