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서 애 넷 키웠지..
대학가서 집에서 떨어져 살면
2주에 50만원씩 지원해줌, 기본으로..
학자금은 융자해주고
무지막지 졸업후 걷어들여 애들 신불자 만드는게 아니라
일정수입 이상 벌면 조금씩 회수함..
(이제 의전원 졸업하는 딸레미 땜에 학자금 한번도 준적없음)
그러면서도 많은 이들은 어떻케하면
정부에 돈 받아 낼까 궁리... 궁리......
예를 들어 농장에 내가 자주 불러 쓰는
갓 결혼한 젊은 애가 있음..
임금 은행계좌로 줄때
내이름 못쓰고
나무값(timber)라고 보내 달라드라..
실업수당 계속 받자는 거지..
도대체 호주보다 큰 경제를 가진 한국이
조그만 농사라도 짓고 노력하는 농업인에게
정부 직불금이 문제가 돼는지 이해가 안됌..
난 일년치를 매달 줘야한다 생각함.. 그래야 시골에도 사람이 더 사는 거지...
(참고로 난 겁나 우파 사고 가진 놈입니다.)
정부에서 조금이라도 노력하는 분들에게 베풀면
내돈 나가는 게 아니라.( 막상 내돈 나가는 듯 지랄하는 놈은 세금 낸적 없음)
그냥 주변이 따듯해 지는 거야...
22만키로 탄 내차.. 농장주나 그놈의 timber나 비슷비슷 하게 산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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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ㅅ
원래 농민들 좌파아니고 죄다 우파더만
아웃백 인구도 적고 천연자원 잘나는 나라라 후하게 뿌려주는거같네... 우리나라는 지원해준다하면 니돈내돈 이러면서 아전투구 일어날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