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기 처럼 벼농사 못짓는 땅 사지 마라 전성기가 벼농사만 가능했어봐라 식생활이 훨씬 풍부해짐
댓글 42
벼농사에서 전성기 모순이 생김. 본인은 농약 제초제 농약없는 자급자족 농산물을 흡입한다하는데 결국 타인이 지은 쌀을 사먹는 시점에서 자연인이라고 할 수 없지. 수도작이 농약제초제 이빠이치는데.. 설마 자기가 사먹는쌀은 친환경쌀이라고 하지는 않겠지? ㅋ - dc App
익명(185.236)2023-07-25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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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은 도정해서 겉껍질을 벗기므로 어느 정도는 농약으로부터의 위험도가 약하다고 보면 된다. 물론 완전히 농약으로부터 안전한 것은 아니지만,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택했을 뿐이다. 딸기, 토마토, 자두, 살구같은 것들은 농약으로부터 상당히 위험도가 높다고 보면 되는데, 왜냐하면 껍질을 그대로 흡입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호박같은 경우는 껍질 흡수력이 강해서 농약을 엄청 내부로 흡입하는 경향이 있어서 역시 위험도가 높다. 인삼은 농약범벅이라고 할 정도로 농약 사용빈도가 최고라서 피하는 것이 좋고, 사과는 인삼 다음으로 농약을 많이 치는 부분이 있으므로 역시 피하는 것이 좋다.
전성기.(jsg2015st)2023-07-25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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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농어민수당으로 쌀을 구입해서 먹는데, 그래서 상당히 도움이 된다.
전성기.(jsg2015st)2023-07-25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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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구입해서 먹는 것은 쌀과 소금이 있는데, 소금도 어느정도는 오염으로부터 자유로울수 없다고 봄이 타당할 것이다.
전성기.(jsg2015st)2023-07-25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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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전체적인 부분에서 보면,
현재 내가 먹는 먹거리는 전세계적인 관점으로 평가해보면 나를 따라올 정도로 오염과 위험도로부터 안정적인 먹거리 시스템은 없다고 나는 본다. 즉, 나와 그러한 부분에서 겨루어 봤을 때 나는 세계적으로 최고봉의 안정도를 유지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 나를 능가하는 안정도는 고려시대, 조선시대의 먹거리로 살아가는 경우외에는 없다.
전성기.(jsg2015st)2023-07-25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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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 농작물은 극히 일부에 한정된 작물만이 가능하고, 모든 먹거리를 유기농으로 채운다는 것은 전세계적으로 가능한 곳은 없다. 유기농 쌀이라고 해도 어차피 관수과정에서 주변 오염도와 위험도를 그대로 가진 물을 사용하기 때문이지. 즉, 제대로 된 친환경은 어렵다는 것이다.
전성기.(jsg2015st)2023-07-25 22:31
논농사 가능한 곳은 대체로 평지이고, 이런 곳은 귀농 번화가일 확률이 상당히 높다. 즉, 귀농비용이 높다는 뜻이지. 그리고 벼농사는 농사짓는 다고 끝이 아니다. 옥수수, 감자, 호박과는 차원이 다르다. 농사지은 후 벼베기까지는 개인이 작업가능하지만, 이후의 탈곡, 도정은 개인차원의 작업으로는 무리다. 그래서 집단적인 벼농사 구획에 들어가서 함께 흘려가야만 벼농사를 통한 쌀 획득이 가능한 것이지. 옥수수, 감자, 호박같은 농작물의 획득과정과는 차원이 다르다는 것이다. 그래서 내가 논이 있어도 쌀농사 짓기는 어려웠을 것이다. 보통 산골 오지 깡촌에는 쌀농사 짓는 논이 없는 곳이 대부분인데, 경사진 곳에 어떻게 논을 일구겠는가 말이지.
전성기.(jsg2015st)2023-07-25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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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저찌 산속에서 계단식 논 한다해도 거긴 장비 못 들어가니깐 소 길러야 하잖아 ㅋㅋㅋ
익명(124.5)2023-07-27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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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곡 도정은 기계 파는거 작은거 사면 되고
익명(124.5)2023-07-27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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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없어도 사람 혼자서 충분히 작업은 가능하다. 논쓸기, 모준비, 모내기, 벼베기 등등 모두 혼자서 가능하다. 그리고 탈곡기, 도정기는 제대로 된 것으로 구입하면 두개 합쳐서 일천만원 정도 될 것이지만, 이것들은 주기적인 AS 없이는 제대로 사용이 불가능하고, 그래서 주기적으로 돈이 투입되어야하고, 어느정도 지나면 모두 폐기하고 다시 새것을 구입해야하는 요상한 시스템을 가지고 있어서 나같은 사람은 이런 것 던져버린다.
전성기.(jsg2015st)2023-07-27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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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가장 핵심적이고 중요한 문제는 물이다. 벼농사는 물 없이는 불가능하고, 하늘에서 내리는 비에만 의존해서 농사짓다가는 벼농사 망한다. 산골 경사진 곳에서 물을 쉽게 구할 수 있는 곳은 한국지형에서는 없다. 동남아같은 곳은 가능하지만 한국에서는 그런 지형이 없다. 그래서 종합적으로 결론내면 한국에서 산골오지경사진곳에서 논농사 한다는 발상은 일반적으로 아니다고 보면 된고, 다만 배보다 배꼽이 커도 상관없는 경우라면 일년 벼농사에 몇억씩 투입해서 몇가마 획득하겠다는 논리라면 가능하다.
전성기.(jsg2015st)2023-07-27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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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하는데 소 없으면 존나 힘들잖아
익명(124.5)2023-07-27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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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곡기 도정기 고장 잘안나 일본에서는 집마다 도정 해먹는 사람 많음
익명(124.5)2023-07-27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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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지 하나 파서 끌어오면 되지 장마때 비 많이오니깐
익명(124.5)2023-07-27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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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한마리 계속 유지하려면 들어가는 노력과 에너지가 얼마나 막강한데 소를 키우겠다고? 벼농사 짓는 것보다 더 힘들거다. 시골에서 개, 고양이 키우면서 유유자적하겠다는 생각으로 시작해봐야 3년을 못가고, 이후 그 개, 고양이는 건강원의 육즙기에서 건강식품으로 나온다.
전성기.(jsg2015st)2023-07-27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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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곡기, 도정기는 조정이 필요한 물건이라서 주기적으로 계속 조정하는 서비스를 받아야 제대로 기능이 효율적으로 유지되는 시스템이다. 그리고 한 10년 넘으면 다시 신품으로 구입해야한다. 그냥 수십년 사용하는 것은 기능이 망가진 채로 계속 쓰는 것이다. 탈곡, 도정같은 것은 콤바인을 포함한 대규모 방앗간 시스템에서 하는 것이 최고인데, 이들은 전문시스템에서 굴려가기 때문에 항상 최고의 기능과 효율을 유지하기 때문이지. 가정용 탈곡, 도정기는 계속 사용하면 싸래기쌀만 나온다.
전성기.(jsg2015st)2023-07-27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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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 경사지에서 저수지파서 물 끌어오는 역량이 있다면 그것은 우주 최고의 능력자이다. 한번 해 뵈라, 성공하면 우주 노벨상 감이다.
전성기.(jsg2015st)2023-07-27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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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논농사 활성화 된 곳에서, 내가 먹을 량만 벼농사 지어서 쌀 획득하겠다는 생각은 무리다. 그런 논농사 활성화 지역은 대규모 단위로 굴려가기 때문에, 꼽사리끼어서 들어가면 귀찮은 존재로 취급되기 때문이고, 그래서 소량의 물량에 대해서는 다른 곳가서 알아보라는 눈치를 받아야한다. 그러므로 수십가구 정도되는 규모에서 그 수십가구가 자급 벼농사로 쌀을 획득하겠다는 경우라면 모든 것이 충분히 가능하게 돌아가겠지만, 한 가구가 자급쌀을 구하겠다고 벼농사 뛰어들면 상당히 애로사항이 넘친다. 고려시대, 조선시대, 한국 1970 초반까지는 모두가 자급분위위기에서 논농사가 흘려갔지만, 이후에는 대규모 논농사를 기반으로 흘려갔기 때문에 이제는 그러한 자급쌀 획득의 소규모 논농사는 배보다 배꼽이 클 뿐이다.
전성기.(jsg2015st)2023-07-27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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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쌀, 밀, 보리같은 것들은 감자, 콩, 옥수수 같은 작물들과는 차원이 다른 부분이 분명히 존재하기 때문에 재배시 신중한 검토가 요구된다. 반면에 산골오지 경사진 곳이라도 감자, 콩, 옥수수들은 사람 혼자서 땅을 개간하고, 사람 혼자서 재배하고, 사람 혼자서 수확하고, 사람 혼자서 먹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 다만, 육체적 역량이 엄청나게 요구되는데, 기계없이 낫, 호미, 곡괭이, 지게, 톱으로만 해야하기 때문이지만, 의지만 있으면 가능하다. 그런데 산골 비탈에서 그러한 행위를 목격하면 이것을 포기해야겠다는 의지가 훨씬 강하기 때문에 쉽게 접근하지 못하는 것도 사실이다.
전성기.(jsg2015st)2023-07-27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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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고립된 오지에서 벼농사 짓는 사람 봤는데 물은 저수지 파서 충당하는데 소 없으면 못한다고 했음
익명(124.5)2023-07-27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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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삭기로 파면 그만이지 한국에 굴삭기 못들어가는 산은 없음
익명(124.5)2023-07-27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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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기 사는곳도 굴삭기 들어가잖아
익명(124.5)2023-07-27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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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사진 산비탈에 굴삭기로 땅파면 물이 나온다는 논리는 참으로 무경험의 극치를 보여준다. 그러면 지하수 개발 업체는 왜 존재하나? 그냥 포크레인 업체만 존재하면 관정은 해결 될 텐데 말이야.....
전성기.(jsg2015st)2023-07-27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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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탈에 왜 파 평평한데다 파서 수로로 끌어와야지
익명(124.5)2023-07-27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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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수랑 같냐 뭔소리를 하는거야 지하수는 지하암반뚫고 물을 끌어오는거고
익명(124.5)2023-07-27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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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안치고 한국은 장마때 비 너무 많이와서 저수지 파놓으면 금방 찬다
익명(124.5)2023-07-27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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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가뭄에 다말라버려도 이번에 다찼는데 ㅋㅋㅋㅋㅋ
익명(124.5)2023-07-27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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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농사는 봄이랑 여름 빼곤 물이 별로 필요치가 않음 ㅋㅋㅋㅋ 봄에 부족할때 대비해서 저수시설을 해놓는거지
익명(124.5)2023-07-27 13:17
답글
어릴때 우리집 논 10마지기 있어서 벼농사는 내가 좀 아는데 ㅋㅋㅋㅋ
익명(124.5)2023-07-27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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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소리를 하냐 했더니 ㅋㅋㅋ
농업용 저수지를 만들고, 그 저수지 하부쪽으로 수로를 통해서 논에 물 대는 것을 말하였네,
이것은 지금 대규모 농지가 있는 곳이라면 한국에서는 일반적으로 적용하는 시스템이다. 높은 곳에 큰 저수지를 이용하는 것이고, 굴삭기로 땅파고 둑만들고, 아니면 자연적인 저수지가 있는 곳을 이용하거나 그렇게 하고 있다.
전성기.(jsg2015st)2023-07-27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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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내가 말하는 것은,
산비탈에 논 200평을 위한 물공급은 안된다는 것이지.
산비탈에 평지가 있어도 그곳에 200평 공급할 정도로 파고 빗물 고여봐야, 며칠이면 다 마른다. 200평이 아니라 이십만평정도는 되는 급으로 저수지를 형성해야 물이 고인다.
전성기.(jsg2015st)2023-07-27 13:22
답글
저수지 파놓으면 크게 지을거 아니면 물 그렇게 안부족해 봄에만 물이 많이 필요하지 혼자 먹을정도면 크게 지을건 아니잖아
익명(124.5)2023-07-27 13:25
답글
여름엔 물이 너무 넘쳐서 문제고
익명(124.5)2023-07-27 13:25
답글
산간 저수지는 평지 저수지랑 좀 다름 물이 존나 빨리참 잘 마르지도 않음
익명(124.5)2023-07-27 13:32
답글
그래서 옛날 사람들이 산간 저수지를 많이 파놨나
익명(124.5)2023-07-27 13:32
그런데 말이야,
산사태로 인생 하늘로 날라가 버리면 그것이야말로 가장 종치는 일 아니냐?
일단 살아서 숨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나는 보는데,
논농사 지어서 수확한 쌀을 먹는 것이 목숨보다 더 중요하단 말인가?
참으로 괴랄한 철학을 가졌군. ㄷㄷㄷ
전성기.(jsg2015st)2023-07-25 22:34
답글
쌀과 소금 문제만 해결했으면 완전무결한 친환경 식생활로 영원히 죽지않는 불노불사의 삶을 살 수 있었을텐데 아깝군... 그놈의 후쿠시마 오염수때문에 - dc App
익명(68.235)2023-07-26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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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로 불로불사의 삶을 살 수 있다는 논리는 참으로 우스운 것이지. 그 논리가 맞다면 고려시대, 조선시대 사람들은 불로불사 했겠지. ㅋㅋㅋ.......... 건데 그러지 못했잖아. 이것은 별도의 논증이 불필요한 자명한 당위사실이지.
전성기.(jsg2015st)2023-07-26 00:31
답글
그리고 방사선에 대해서 일반인이 얼마나 알고 있는지 모르겠는데, 알파선 베타선 감마선에 대해서 물어보면 일반인들이 제대로 답변할지는 의문이다. 그런데 방사선은 이 세가지를 모르면 모른다고 봐야한다. 후쿠시마 오염수를 논하기 전에 고등학교 물리교과서부터 제대로 공부한 다음에, 후쿠시마 오염수를 논하자.
전성기.(jsg2015st)2023-07-26 00:34
답글
후쿠시마 오염수에 대한 전성기님 견해를 듣고싶음 알기쉽게 안전한지 안전하지않은지 글로써주셈
익명(155.94)2023-07-26 04:05
재료공학부 학부졸업하고나서 깨달은게 있다. 어줍잖은 지식으로 아는척 날뛰는것만큼 추악한게 없음 저 할배는 핵물리학을 얼마나 안다고 검색한번 슥 훑으면 나오는 지식으로 유세부리는거임?
모¿루(peperovskite)2023-07-27 21:53
답글
후쿠시마 트리튬 탄물가지고 지랄하기 이전에 후쿠시마 사고당시 유출, 북한 핵실험장 유출, 러시아가 동해에다 몰래 내다버린 핵폐기물가지고 발작하는게 훨씬 실용적임
벼농사에서 전성기 모순이 생김. 본인은 농약 제초제 농약없는 자급자족 농산물을 흡입한다하는데 결국 타인이 지은 쌀을 사먹는 시점에서 자연인이라고 할 수 없지. 수도작이 농약제초제 이빠이치는데.. 설마 자기가 사먹는쌀은 친환경쌀이라고 하지는 않겠지? ㅋ - dc App
쌀은 도정해서 겉껍질을 벗기므로 어느 정도는 농약으로부터의 위험도가 약하다고 보면 된다. 물론 완전히 농약으로부터 안전한 것은 아니지만,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택했을 뿐이다. 딸기, 토마토, 자두, 살구같은 것들은 농약으로부터 상당히 위험도가 높다고 보면 되는데, 왜냐하면 껍질을 그대로 흡입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호박같은 경우는 껍질 흡수력이 강해서 농약을 엄청 내부로 흡입하는 경향이 있어서 역시 위험도가 높다. 인삼은 농약범벅이라고 할 정도로 농약 사용빈도가 최고라서 피하는 것이 좋고, 사과는 인삼 다음으로 농약을 많이 치는 부분이 있으므로 역시 피하는 것이 좋다.
나는 농어민수당으로 쌀을 구입해서 먹는데, 그래서 상당히 도움이 된다.
내가 구입해서 먹는 것은 쌀과 소금이 있는데, 소금도 어느정도는 오염으로부터 자유로울수 없다고 봄이 타당할 것이다.
그러나 전체적인 부분에서 보면, 현재 내가 먹는 먹거리는 전세계적인 관점으로 평가해보면 나를 따라올 정도로 오염과 위험도로부터 안정적인 먹거리 시스템은 없다고 나는 본다. 즉, 나와 그러한 부분에서 겨루어 봤을 때 나는 세계적으로 최고봉의 안정도를 유지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 나를 능가하는 안정도는 고려시대, 조선시대의 먹거리로 살아가는 경우외에는 없다.
유기농 농작물은 극히 일부에 한정된 작물만이 가능하고, 모든 먹거리를 유기농으로 채운다는 것은 전세계적으로 가능한 곳은 없다. 유기농 쌀이라고 해도 어차피 관수과정에서 주변 오염도와 위험도를 그대로 가진 물을 사용하기 때문이지. 즉, 제대로 된 친환경은 어렵다는 것이다.
논농사 가능한 곳은 대체로 평지이고, 이런 곳은 귀농 번화가일 확률이 상당히 높다. 즉, 귀농비용이 높다는 뜻이지. 그리고 벼농사는 농사짓는 다고 끝이 아니다. 옥수수, 감자, 호박과는 차원이 다르다. 농사지은 후 벼베기까지는 개인이 작업가능하지만, 이후의 탈곡, 도정은 개인차원의 작업으로는 무리다. 그래서 집단적인 벼농사 구획에 들어가서 함께 흘려가야만 벼농사를 통한 쌀 획득이 가능한 것이지. 옥수수, 감자, 호박같은 농작물의 획득과정과는 차원이 다르다는 것이다. 그래서 내가 논이 있어도 쌀농사 짓기는 어려웠을 것이다. 보통 산골 오지 깡촌에는 쌀농사 짓는 논이 없는 곳이 대부분인데, 경사진 곳에 어떻게 논을 일구겠는가 말이지.
어찌저찌 산속에서 계단식 논 한다해도 거긴 장비 못 들어가니깐 소 길러야 하잖아 ㅋㅋㅋ
탈곡 도정은 기계 파는거 작은거 사면 되고
소 없어도 사람 혼자서 충분히 작업은 가능하다. 논쓸기, 모준비, 모내기, 벼베기 등등 모두 혼자서 가능하다. 그리고 탈곡기, 도정기는 제대로 된 것으로 구입하면 두개 합쳐서 일천만원 정도 될 것이지만, 이것들은 주기적인 AS 없이는 제대로 사용이 불가능하고, 그래서 주기적으로 돈이 투입되어야하고, 어느정도 지나면 모두 폐기하고 다시 새것을 구입해야하는 요상한 시스템을 가지고 있어서 나같은 사람은 이런 것 던져버린다.
그런데 가장 핵심적이고 중요한 문제는 물이다. 벼농사는 물 없이는 불가능하고, 하늘에서 내리는 비에만 의존해서 농사짓다가는 벼농사 망한다. 산골 경사진 곳에서 물을 쉽게 구할 수 있는 곳은 한국지형에서는 없다. 동남아같은 곳은 가능하지만 한국에서는 그런 지형이 없다. 그래서 종합적으로 결론내면 한국에서 산골오지경사진곳에서 논농사 한다는 발상은 일반적으로 아니다고 보면 된고, 다만 배보다 배꼽이 커도 상관없는 경우라면 일년 벼농사에 몇억씩 투입해서 몇가마 획득하겠다는 논리라면 가능하다.
하긴 하는데 소 없으면 존나 힘들잖아
탈곡기 도정기 고장 잘안나 일본에서는 집마다 도정 해먹는 사람 많음
저수지 하나 파서 끌어오면 되지 장마때 비 많이오니깐
소한마리 계속 유지하려면 들어가는 노력과 에너지가 얼마나 막강한데 소를 키우겠다고? 벼농사 짓는 것보다 더 힘들거다. 시골에서 개, 고양이 키우면서 유유자적하겠다는 생각으로 시작해봐야 3년을 못가고, 이후 그 개, 고양이는 건강원의 육즙기에서 건강식품으로 나온다.
탈곡기, 도정기는 조정이 필요한 물건이라서 주기적으로 계속 조정하는 서비스를 받아야 제대로 기능이 효율적으로 유지되는 시스템이다. 그리고 한 10년 넘으면 다시 신품으로 구입해야한다. 그냥 수십년 사용하는 것은 기능이 망가진 채로 계속 쓰는 것이다. 탈곡, 도정같은 것은 콤바인을 포함한 대규모 방앗간 시스템에서 하는 것이 최고인데, 이들은 전문시스템에서 굴려가기 때문에 항상 최고의 기능과 효율을 유지하기 때문이지. 가정용 탈곡, 도정기는 계속 사용하면 싸래기쌀만 나온다.
산골 경사지에서 저수지파서 물 끌어오는 역량이 있다면 그것은 우주 최고의 능력자이다. 한번 해 뵈라, 성공하면 우주 노벨상 감이다.
그리고 논농사 활성화 된 곳에서, 내가 먹을 량만 벼농사 지어서 쌀 획득하겠다는 생각은 무리다. 그런 논농사 활성화 지역은 대규모 단위로 굴려가기 때문에, 꼽사리끼어서 들어가면 귀찮은 존재로 취급되기 때문이고, 그래서 소량의 물량에 대해서는 다른 곳가서 알아보라는 눈치를 받아야한다. 그러므로 수십가구 정도되는 규모에서 그 수십가구가 자급 벼농사로 쌀을 획득하겠다는 경우라면 모든 것이 충분히 가능하게 돌아가겠지만, 한 가구가 자급쌀을 구하겠다고 벼농사 뛰어들면 상당히 애로사항이 넘친다. 고려시대, 조선시대, 한국 1970 초반까지는 모두가 자급분위위기에서 논농사가 흘려갔지만, 이후에는 대규모 논농사를 기반으로 흘려갔기 때문에 이제는 그러한 자급쌀 획득의 소규모 논농사는 배보다 배꼽이 클 뿐이다.
어쨌든 쌀, 밀, 보리같은 것들은 감자, 콩, 옥수수 같은 작물들과는 차원이 다른 부분이 분명히 존재하기 때문에 재배시 신중한 검토가 요구된다. 반면에 산골오지 경사진 곳이라도 감자, 콩, 옥수수들은 사람 혼자서 땅을 개간하고, 사람 혼자서 재배하고, 사람 혼자서 수확하고, 사람 혼자서 먹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 다만, 육체적 역량이 엄청나게 요구되는데, 기계없이 낫, 호미, 곡괭이, 지게, 톱으로만 해야하기 때문이지만, 의지만 있으면 가능하다. 그런데 산골 비탈에서 그러한 행위를 목격하면 이것을 포기해야겠다는 의지가 훨씬 강하기 때문에 쉽게 접근하지 못하는 것도 사실이다.
예전에 고립된 오지에서 벼농사 짓는 사람 봤는데 물은 저수지 파서 충당하는데 소 없으면 못한다고 했음
굴삭기로 파면 그만이지 한국에 굴삭기 못들어가는 산은 없음
전성기 사는곳도 굴삭기 들어가잖아
경사진 산비탈에 굴삭기로 땅파면 물이 나온다는 논리는 참으로 무경험의 극치를 보여준다. 그러면 지하수 개발 업체는 왜 존재하나? 그냥 포크레인 업체만 존재하면 관정은 해결 될 텐데 말이야.....
비탈에 왜 파 평평한데다 파서 수로로 끌어와야지
지하수랑 같냐 뭔소리를 하는거야 지하수는 지하암반뚫고 물을 끌어오는거고
구라안치고 한국은 장마때 비 너무 많이와서 저수지 파놓으면 금방 찬다
전라도 가뭄에 다말라버려도 이번에 다찼는데 ㅋㅋㅋㅋㅋ
벼농사는 봄이랑 여름 빼곤 물이 별로 필요치가 않음 ㅋㅋㅋㅋ 봄에 부족할때 대비해서 저수시설을 해놓는거지
어릴때 우리집 논 10마지기 있어서 벼농사는 내가 좀 아는데 ㅋㅋㅋㅋ
무슨 소리를 하냐 했더니 ㅋㅋㅋ 농업용 저수지를 만들고, 그 저수지 하부쪽으로 수로를 통해서 논에 물 대는 것을 말하였네, 이것은 지금 대규모 농지가 있는 곳이라면 한국에서는 일반적으로 적용하는 시스템이다. 높은 곳에 큰 저수지를 이용하는 것이고, 굴삭기로 땅파고 둑만들고, 아니면 자연적인 저수지가 있는 곳을 이용하거나 그렇게 하고 있다.
그런데 내가 말하는 것은, 산비탈에 논 200평을 위한 물공급은 안된다는 것이지. 산비탈에 평지가 있어도 그곳에 200평 공급할 정도로 파고 빗물 고여봐야, 며칠이면 다 마른다. 200평이 아니라 이십만평정도는 되는 급으로 저수지를 형성해야 물이 고인다.
저수지 파놓으면 크게 지을거 아니면 물 그렇게 안부족해 봄에만 물이 많이 필요하지 혼자 먹을정도면 크게 지을건 아니잖아
여름엔 물이 너무 넘쳐서 문제고
산간 저수지는 평지 저수지랑 좀 다름 물이 존나 빨리참 잘 마르지도 않음
그래서 옛날 사람들이 산간 저수지를 많이 파놨나
그런데 말이야, 산사태로 인생 하늘로 날라가 버리면 그것이야말로 가장 종치는 일 아니냐? 일단 살아서 숨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나는 보는데, 논농사 지어서 수확한 쌀을 먹는 것이 목숨보다 더 중요하단 말인가? 참으로 괴랄한 철학을 가졌군. ㄷㄷㄷ
쌀과 소금 문제만 해결했으면 완전무결한 친환경 식생활로 영원히 죽지않는 불노불사의 삶을 살 수 있었을텐데 아깝군... 그놈의 후쿠시마 오염수때문에 - dc App
먹거리로 불로불사의 삶을 살 수 있다는 논리는 참으로 우스운 것이지. 그 논리가 맞다면 고려시대, 조선시대 사람들은 불로불사 했겠지. ㅋㅋㅋ.......... 건데 그러지 못했잖아. 이것은 별도의 논증이 불필요한 자명한 당위사실이지.
그리고 방사선에 대해서 일반인이 얼마나 알고 있는지 모르겠는데, 알파선 베타선 감마선에 대해서 물어보면 일반인들이 제대로 답변할지는 의문이다. 그런데 방사선은 이 세가지를 모르면 모른다고 봐야한다. 후쿠시마 오염수를 논하기 전에 고등학교 물리교과서부터 제대로 공부한 다음에, 후쿠시마 오염수를 논하자.
후쿠시마 오염수에 대한 전성기님 견해를 듣고싶음 알기쉽게 안전한지 안전하지않은지 글로써주셈
재료공학부 학부졸업하고나서 깨달은게 있다. 어줍잖은 지식으로 아는척 날뛰는것만큼 추악한게 없음 저 할배는 핵물리학을 얼마나 안다고 검색한번 슥 훑으면 나오는 지식으로 유세부리는거임?
후쿠시마 트리튬 탄물가지고 지랄하기 이전에 후쿠시마 사고당시 유출, 북한 핵실험장 유출, 러시아가 동해에다 몰래 내다버린 핵폐기물가지고 발작하는게 훨씬 실용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