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부모님이 아까워 죽겠다고.. 우리 손주 물려주겠다고 나만 보면 맨날 이럼... 


대충 사과농사 10년 정도 하신 것 같음


좋아보이는 점 : 

-물 자동으로 뿌리는 호스들이랑, 트랙터, 약치는거 등 앵간한건 다 있고, 집도 새로 지은지 오래 안돼서 ㅈㄴ 살만함

-지금 개백수 상태

-자연을 꽤 좋아하는 편(동물, 곤충)

-집이랑 농지 산사태 위험등급 확인해보니 ㅆㅅㅌㅊ였음

-해보고 별로면 걍 팔아서 그 돈 가지라고 하심

-건강해질 것 같음


안좋아보이는 점 : 

-개깡촌이라 인프라 창렬이라 이것 때문에 극구 반대했다가, 생각해보니 집에서만 있는데 깡촌에 있는다고 뭐가 달라지나 싶음 ㄹㅇㅋㅋ

-농사 좆도 모름(가서 몇 번 일손 도운게 끝)

-시골 텃세나 할매들 머슴으로 맨날 불려나갈까봐 두려움

-맨날 새벽같이 일어나서 저녁까지 일해야하는거 아닌가 무서움


ㅇㅇ 어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