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시골 출신이라 아마 농사 지식은 엄마가 주이고 아빠가 기계나 그런걸 조작할 것 같은데
괜히 은퇴하고 둘이 몸만 힘들까봐 걱정이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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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농사는 돈이되는 것으로 귀농인들에게 알려져서 경북, 충청도쪽으로 사과농사 귀농인들이 많고, 심지어 강원도쪽에서는 예전에 고랭지 무, 배추밭을 사과밭으로 개조하는 것이 유행이다. 그리고 사과는 수입이 금지되어 있어서 국내에서 자급하는 부분이 상당한 이점으로 다가오는 것도 사실이다. 만약 사과 수입이 허락되면 국내 사과농사는 모두 폐업할 정도로 한국 사과의 가격은 높다. 대신에 팔리지 않은 사과는 봄부터 전량 수거해서 화학액상과당+물+사과(믹서로 갈은 것)로 구성된 액체로 가공되어서 한봉지 500~1,000원에 팔리는 것으로 전환된다. 결국 사과는 공급이 많아도 가격이 떨어지지 않는 요상한 시스템을 유지하고 있다. 물론 사과액상과당쥬스에 들어가는 사과의 가격은 20kg 한상자에 500원이다 ㅋㅋㅋ
전성기.(jsg2015st)2023-09-03 11:38
답글
이러한 요상한 시스템이 유지되는 것이 사과농사인데, 요 몇년사이에 각 사과농가마다 저온창고를 보유하는 것이 경쟁적으로 진행되다보니 한겨울을 넘어서 7월달까지 작년에 수확한 부사사과가 시장에 나오는데, 조생종 아오리같은 품종이 햇사과로 나오기 직전까지 작년에 수확한 부사가 인터넷 및 시장에 유통되는 것이 예전과는 다른 진풍경으로 나타나는데, 그러다보니 끝까지 팔리지 않은 사과는 결국 쥬스재료로 가공공장에 거의 공짜가격으로 일시에 납품되는 것이다. 이것을 무엇을 말하는 것이냐면, 사과가 남아도 헐값으로는 소비자에게 팔지 않고, 가공쥬스로 만들어서 팔겠다는 것이지. 이게 바로 수입금지된 농산물 사과의 위엄(?) 이지. 여기까지는 한국 사과 농사의 실제 현장 모습을 살펴보았고. 이제 핵심을 건드려보자.
전성기.(jsg2015st)2023-09-03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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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는 일년에 농약을 25번 사용해야하고, 거기에다 더해서 제초제도 여러번 추가되어야 농사가 가능한 것이다. 그런데 사과농부가 이해가능한 농약은 제초제 뿐이고, 나머지 농약은 그냥 과수조합에서 배달해주는 일정에 따라서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농약만 치면 되는 것으로 사과농사는 진행되고 있다. 농약을 왜 치는지, 그 농약의 성분이 무엇인지, 농약을 쳐야하는 생화학적인 메카니즘은 어떻게되는지 따위는 한 낫 사과농부는 접근할 수 있는 역량이 되지 못한다. 단지 제초제에 대해서만 어느정도 알고 있을 뿐이다. 이게 요즈음 한국 사과농사 짓는 농부의 본 모습이고, 현실이다.
전성기.(jsg2015st)2023-09-03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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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보니, 정부에서 인증한 안전한 농약이라는 사실 하나만으로 농약으로인한 건강유해사항은 발생하지 아니하는 것으로 자위하게되고, 그렇게 수년 지내다보면 그냥 안전한 것으로 느끼게되고, 그렇게 한 십년 가다보면, 어느순간 뭔가 찝찝한 것이 몸에 느껴지지만 이미 돈맛에 중독되어서 사과농사시스템을 벗어나는 것은 불가능하다. 마치 마약에 중독된 그것처럼 말이지. 사과농사 짓다가 다른 농사지으면 수익이 절반으로 확 줄어들고, 노동력은 배로 더 늘어나는 것으로 이부분을 참고하시면 되시겠다.
전성기.(jsg2015st)2023-09-03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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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가장 핵심을 건드려보자. 처음부터 사과농사를 지은 토박이는 수십년을 그렇게 농약에 쩔어서 살다보니, 몸이 자연스럽게 어느정도 적응이 되어서 각 개인의 체질에 따른 만성적 지병으로 몸이 고착되어서 숨쉬고 살아간다. 그런데 60즈음된 사람이 사과농사를 첫시작하고 그렇게 십여년 사과농사지으면서 농약에 쩔게되면 체질에 따른 급성적 지병으로 몸이 급작스럽게 맛이가고, 병원에 장기입원요양하는 것으로 진행되고, 심하면 몇년안에 사망한다. 이게 농약의 본 모습이고, 사과농사에서 가장 심하게 나타나는 현상이기도하다. 그래도 사과농사 짓겠다면 40세 이전에 시작하는 것이 급성질병이나 사망으로부터 어느정도 거리를 두는 방법이다. 나이들어서 사과농사 첫 시작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것이다.
전성기.(jsg2015st)2023-09-03 11:57
답글
이상으로 다른농민한테 빨대꽂고 연 120만원 세금으로 연명하는 기생농의 글이었습니다. - dc App
농갤러 1(211.184)2023-09-03 19:04
위에 전뭐시기가 하는말은 무시하시라. 농지에 로타리치면 토양오염된다고 하면서 후쿠시마 오염수는 안전하다 하고, 농약 제초제의 위험성을 역설하면서 자기가 사먹는 농약 제초제 범벅인 쌀은 또 안전하다고 하는 분이니까 - dc App
사과농사는 돈이되는 것으로 귀농인들에게 알려져서 경북, 충청도쪽으로 사과농사 귀농인들이 많고, 심지어 강원도쪽에서는 예전에 고랭지 무, 배추밭을 사과밭으로 개조하는 것이 유행이다. 그리고 사과는 수입이 금지되어 있어서 국내에서 자급하는 부분이 상당한 이점으로 다가오는 것도 사실이다. 만약 사과 수입이 허락되면 국내 사과농사는 모두 폐업할 정도로 한국 사과의 가격은 높다. 대신에 팔리지 않은 사과는 봄부터 전량 수거해서 화학액상과당+물+사과(믹서로 갈은 것)로 구성된 액체로 가공되어서 한봉지 500~1,000원에 팔리는 것으로 전환된다. 결국 사과는 공급이 많아도 가격이 떨어지지 않는 요상한 시스템을 유지하고 있다. 물론 사과액상과당쥬스에 들어가는 사과의 가격은 20kg 한상자에 500원이다 ㅋㅋㅋ
이러한 요상한 시스템이 유지되는 것이 사과농사인데, 요 몇년사이에 각 사과농가마다 저온창고를 보유하는 것이 경쟁적으로 진행되다보니 한겨울을 넘어서 7월달까지 작년에 수확한 부사사과가 시장에 나오는데, 조생종 아오리같은 품종이 햇사과로 나오기 직전까지 작년에 수확한 부사가 인터넷 및 시장에 유통되는 것이 예전과는 다른 진풍경으로 나타나는데, 그러다보니 끝까지 팔리지 않은 사과는 결국 쥬스재료로 가공공장에 거의 공짜가격으로 일시에 납품되는 것이다. 이것을 무엇을 말하는 것이냐면, 사과가 남아도 헐값으로는 소비자에게 팔지 않고, 가공쥬스로 만들어서 팔겠다는 것이지. 이게 바로 수입금지된 농산물 사과의 위엄(?) 이지. 여기까지는 한국 사과 농사의 실제 현장 모습을 살펴보았고. 이제 핵심을 건드려보자.
사과는 일년에 농약을 25번 사용해야하고, 거기에다 더해서 제초제도 여러번 추가되어야 농사가 가능한 것이다. 그런데 사과농부가 이해가능한 농약은 제초제 뿐이고, 나머지 농약은 그냥 과수조합에서 배달해주는 일정에 따라서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농약만 치면 되는 것으로 사과농사는 진행되고 있다. 농약을 왜 치는지, 그 농약의 성분이 무엇인지, 농약을 쳐야하는 생화학적인 메카니즘은 어떻게되는지 따위는 한 낫 사과농부는 접근할 수 있는 역량이 되지 못한다. 단지 제초제에 대해서만 어느정도 알고 있을 뿐이다. 이게 요즈음 한국 사과농사 짓는 농부의 본 모습이고, 현실이다.
그러다보니, 정부에서 인증한 안전한 농약이라는 사실 하나만으로 농약으로인한 건강유해사항은 발생하지 아니하는 것으로 자위하게되고, 그렇게 수년 지내다보면 그냥 안전한 것으로 느끼게되고, 그렇게 한 십년 가다보면, 어느순간 뭔가 찝찝한 것이 몸에 느껴지지만 이미 돈맛에 중독되어서 사과농사시스템을 벗어나는 것은 불가능하다. 마치 마약에 중독된 그것처럼 말이지. 사과농사 짓다가 다른 농사지으면 수익이 절반으로 확 줄어들고, 노동력은 배로 더 늘어나는 것으로 이부분을 참고하시면 되시겠다.
이제 가장 핵심을 건드려보자. 처음부터 사과농사를 지은 토박이는 수십년을 그렇게 농약에 쩔어서 살다보니, 몸이 자연스럽게 어느정도 적응이 되어서 각 개인의 체질에 따른 만성적 지병으로 몸이 고착되어서 숨쉬고 살아간다. 그런데 60즈음된 사람이 사과농사를 첫시작하고 그렇게 십여년 사과농사지으면서 농약에 쩔게되면 체질에 따른 급성적 지병으로 몸이 급작스럽게 맛이가고, 병원에 장기입원요양하는 것으로 진행되고, 심하면 몇년안에 사망한다. 이게 농약의 본 모습이고, 사과농사에서 가장 심하게 나타나는 현상이기도하다. 그래도 사과농사 짓겠다면 40세 이전에 시작하는 것이 급성질병이나 사망으로부터 어느정도 거리를 두는 방법이다. 나이들어서 사과농사 첫 시작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것이다.
이상으로 다른농민한테 빨대꽂고 연 120만원 세금으로 연명하는 기생농의 글이었습니다. - dc App
위에 전뭐시기가 하는말은 무시하시라. 농지에 로타리치면 토양오염된다고 하면서 후쿠시마 오염수는 안전하다 하고, 농약 제초제의 위험성을 역설하면서 자기가 사먹는 농약 제초제 범벅인 쌀은 또 안전하다고 하는 분이니까 - dc App
그럼 후쿠시마오염수가 문제있냐? 등신새끼야??
그럼 실컷쳐먹던가 대가리 구멍난 두창 등신새끼야 ㅋㅋ - dc App
뭘자꾸 쳐먹어 변기물 먹는다고 안뒤지는데 그거 처먹는 새끼 본적있냐? 왜 방류수를 먹어 병신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