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나오는 사과는 홍로계열인데,

올해 홍로가 탄저병으로 대부분 작살났다.

그래서 희소성으로인한 가격상승이 어마어마하다.


그런데 말이지,

그 와중에도 정품으로 상품진열대에 올라오는 홍로계열의 사과가 있는데

이거 농약범벅이고, 농약에 쩔어버린 사과라고 보면된다.

왜냐하면,

농약아니면 탄저병으로 모두 썩어버리기 때문에

7월부터 농약을 2~3일에 한번씩 살포했을 것이다.


그리고 보통은 9월 상중순이 수확적기이지만,

8월 중하순에 조기수확해서 출하해서 탄저병을 회피했을 것인데,

이게 가능하기 위해서는 성장촉진제, 착색제, 영양제를 마구마구 살포해야한다.


그래서 농약범벅 농약에 쩔어버린 사과가 탄생하는 것이다.


그런 농약사과 한 개를

하품은 2~3천원, 중품은 4~5천원, 상품은7~8천원, 특상품은 1만원이상

으로 돈주고 사먹는 것은 현장상황을 모르는 도시인들의 우매함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