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산골에서 자급자족(먹거리, 서식처, 난방, 취사 등등)하면서 15여년을 살다보니,

바깥세상의 물가따위는 관심이 없었고,


내가 구입하는,

쌀, 소금, 중고 컴 부품, 도구 연장(톱, 낫, 호미, 도끼, 소형 탁상 그라인더 등등)

속옷, 면티, 양말, 바지, 목장갑, 작업용 등산화 등등

그외 일부 특이 품목등등

구입하는 정도에 대해서만 관심이 있었고,

이것들 중에서도 쌀, 소금을 제외하면 3~10년 정도의 주기로 구입하거나,

아니면 한번 구입으로 평생 사용하는 것들이고,


쌀값은 뭐 이미 다 아는 가격이고, 변동이라서 뭘 흥미없었고,

최근에 가격에 흥미가 생긴것이 소금이었는데,

후쿠시마 방사능때문에 작년부터 소금가격이 졸라 올라서

국내 천일염가격이 3~5배 치솟는 것을 보고,

이거 병신들끼리 꼴값하는 짓거리에 놀아난다 싶어서

수입 암염으로써 파키스탄 히말라야 암염 핑크솔트로 갈아탔다.

참고로 핑크솔트는 국내 천일염보다 가격이 예전에는 높았으나,

이제는 국내 천일염보다 50% 정도 저렴하다.

그리고 일본 후쿠시마 방사선 오염 소금은 이미 10여년 전에 터졌을때,

그때 이미 오염이 시작되었고, 그래서 한국 천일염도 시중에 나오는 것들은

이미 방사능에 오염된 천일염인데도 불구하고,

그 방사능 오염 국산 천일염을 안전하다고 사재기하고 지랄발광하는

판매하는 새끼나 사재기하는 소비자 놈들이나 뇌가 없다고 보이더라.

그래서 천일염보다 모든 면에서 깨끗하고 가격도 저렴한 암염으로 갈아타기 했으며

그 선택이 수입암염인 핑크솔트로 변환한 것이다.


그러다가 한국 먹거리 물가가 2~3배 폭등한 것을 우연히 알게 되어서

다른 것들도 분석해 봤는데, 모두 폭등하였더라. 좀 당황했다.

그래서 외국물가도 살펴봤는데,

그 중에서 미국 먹거리 물가를 검토해봤고,

그 중에서 한국의 식당 비빔밥과 미국의 식당밥에 대해서 비교해 봤는데,

한국 비빔밥 10,000원

미국 식당밥 30,000원

이렇게 산정되고 결론나더라.


한국 서민 월급 300만원, 연봉 3,600만원

미국 서민 월급 1,000만원, 연봉 1억2천만원

이게 2023년 한미 일반 서민들의 평균 돈벌이라 보면 된다.


어떻게 식당에서의 밥 한끼 가격과 월급, 연봉 싱크로율이

한미 양국 비교에서 그 배율이 이렇게나 일치하는지 ㅋㅋㅋ


앞으로 상당한 기간동안 그동안은 구입가격에 있어서

삶에 영향을 크게 끼치지 않았던 소비재들이

자꾸 자꾸 가격상승이 있을 것으로 보이고,

한국의 경우 특이한 부분으로는

전세의 쇠퇴와 월세의 일반화가 진행될 것인가

아니면 지금처럼 전세가 계속 유지될 것인가가 중요한 핵심포인트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 부동산에 있어서 월세의 일반화가 진행되면

한국 일반 서민의 경제역학은 엄청난 변화가 동반될 것으로 보인다.


15여년 동안 바깥세상의 물가에는 관심이 없었고,

관심가질 이유도 없어서 검토분석해 본 적이 없었는데,

이번에 검토분석을 국내외로 해 봤더니

코로나와 우러전쟁을 계기로 상당한 변화가 시작된 것으로 봄이 타당하겠고,

앞으로도 상당한 기간동안 변화가 계속 새롭게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