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인 비과세 1년짜리 농협정기예금 금리 6년간 변동내역
2018년 1.9%
2019년 2.0%
2020년 1.1%
2021년 2.2%
2022년 2.8%
2023년 3.6%
1980~90년 초반까지 1년치 정기예금금리는 년 9%가 국룰이었다.
그러다가 조금씩 하향되어서 5~7%까지 내려갔는데,
IMF때 년 20%까지 수직상승했다가,
이후 금리는 계속 하향해서 1~2%까지 내려갔다.
그러다가 2022년 좀 지나서 상승추세로 돌아섰다.
2024년에는 년 4~5%까지 상승할 것으로 보이고,
2025년 이후에는 어떨지 잘 모르겠다.
공기는 질소 78%, 산소 21%, 기타 온갖 잡다한 원소들 1% 로 이루어져있다. 질소는 대기를 고정시키는 것이 주 목적이라서 그저 조용히 있을뿐이다. 산소는 광합성의 후산물이고 움직이는 동물에게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이산화탄소는 1%에 포함된 원소이지만 식물광합성에 반드시 필요할 뿐만아니라, 지구온난화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가만히 살펴보면 1%에 속하는 수많은 원소들이 조금이라도 삐뚫어지면 자연의 상황이 요동친다. 물론 질소가 삐뚫어지면 세상은 멸망하지만 질소는 항상 고요하였고 그러하다. 세상을 요동치게 만드는 것은 공기중 1%의 원소들이다.
정기예금으로 살펴보는 세상사람들의 움직임을 보면, 거의 70~80%의 사람들이 정기예금에 자금을 넣어둔다. 주식, 코인, 채권, 경매, 갯돈, 빚내서 투자 등등 세상사람들이 이런 것들로 경제활동을 활발히 하는 것처럼 보여도, 70~80%의 사람들은 고요히 정기예금을 선호할 뿐이다.
세상을 요동치게하는 것은 1%의 사람들의 행태가 전부인양 보일 뿐이어서 그런 것이다. 그리고 약 20%의 사람들은 세상속에서 항상 바쁘게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는데, 역, 정류장, 지하도, 횡단보도, 지하철, 버스, 도로위의 차들에 있는 사람들이 그렇지. 그런데 70~80%의 사람들은 조용히 지낼 뿐이다. 그래서 세상은 공기중의 질소가 그렇듯이 조용히 유지되는 것이다. 그러나 전쟁같은 것이 터지면 세상은 요동치고 개판되는 것인데, 1%에 속하는 인간들이 전쟁을 일으키지. 세상의 모든 것은 78 : 21 : 1 로 해석이 가능해보이지만, 해석이후에 그보다 더 높은 차원의 그 무엇은 볼 수가 없다. 이게 참으로 괴랄스러운 것이지.
1300년대에 창궐한 유럽 흑사병으로 유럽인구의 1/3이 전멸하고, 2/3가 살아남았는데, 인구감소로 유럽 봉건제도는 붕괴되고, 도시 및 국가가 새롭게 사회시스템을 형성하면서 인간 개개인의 값어치가 상승했고, 그것이 이후 세계적으로 퍼지면서 민주주의 국가들로 구성된 지금의 세상이 되었다. 2020년대의 코로나는 먹거리를 비롯한 소비재의 엄청난 값어치 상승을 부추기고있고, 이것이 차후 세상에 그 어떤 요동치는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이전의 세상을 모두가 빨리 회복하기를 바라지만, 결코 그렇게는 되지 않을 것이고, 사소하게 여겼던 것들이 엄청 필요해지는 시대가 도래할 것으로 보인다.
만약 과학기술이 계속 발전할 것이라는 논리가 성립하지 아니하게 되는 시대가 온다면 세상은 어떻게될까? 그때까지 발전한 과학기술만 가지고 계속 가야하는 시대가 도래한다면? 아니면 과학기술이 한단계 발전하는데 수백년~수천년이 걸리는 시대를 모두가 인정하는 그런 시공간이 도래한다면? 아마 세상은 지금과는 달라질 것이다. 나는 그런 시대가 도래할 것으로 느껴진다. 사소하게 여겼던 것들이 엄청 중요해지는 시대가 되겠지. 그것이 코로나이후의 시대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이고.
핵융합이 그냥 지금처럼 뻥카나 치고 있고, 초전도체가 사기나 치고 있고 그런 시대가 지금이지. 그런데 초전도체는 무한에너지의 대명사이고, 핵융합보다 더 강력한 폭발력을 가진 에너지 기술이지. 초전도체가 불가능하면 핵융합이 그럭저럭 에너지 기술을 한 차원 상승시킬 수는 있는데, 작금이 시대에 이둘이 보이는 행태를 보면 뻥카와 사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것이 이미 자명해 져 버렸다. ㅋㅋㅋ
모두 빚 갚고, 조용히 먹거리, 서식처, 육체적 능력의 강화를 도모해라. 빚없는 것이 최고다. 건강한 것이 최고다. 그리고 자기땅 적어도 오백평이상은 가져라. 땅이 최고다. 이상 끗읏.
쌉소리를 장황하게도 쓰네 - dc App
중요한 사실은 이 글의 당사자가 사회적 생산은 하나도 없이 직불금 세금만 주구장장 빨아먹는 기생농이라는 점이지
아프리카 원시부족 마인드네. 같은 세월이 흘렀음에도 문명의 발전이 거의 멈춰있는 인간들 말이야. 그러니 원시부족이라 부르는거지. 이건 원시부족 비하발언이라기보다는 나는 그냥 현상을 이야기하는것임. 뭐 문명의 발전과 인간의 존재가 자연계나 전우주적 관점에서 유익한 것이라는 정당성도 없을테고.
골방철학자 느낌이네 좋다 글 자주써주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