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 아넬을 처음 구매했던 게 엇그제 같은데 벌써 실사용하는 것들 이외의 아넬과 빈티지 안경들이 이렇게 많아졌군요.


추린 것만 이정도인데, 하나하나 천천히 판매하고자 정리중...


viewimage.php?id=2bbcc32eecdd36996fbcd5&no=24b0d769e1d32ca73fee81fa11d02831ca3bb58317ae7b553a13d0dad3eb7e3d2c48508ff79c5b17216f235ec260ab51a17a3e728f6c9219254cb80751a08afb28a614c51b0b




이렇게 보니 사진으로 색깔이 자세히 확인이 안 되는군요.ㅠㅠ 앰버는 자연광을 받아야 아름답게 보이는데...


어쨌든 상당수는 작은 사이즈들이라 직접 쓸 것도 아니지만 결국 핑크색(Flesh Pink) 빼고는 다 손 안에 넣게 됐군요.


없었을 땐 갖고 싶었는데 모아보니 다 부질없고 빨리 정리해야겠다는 생각뿐...


viewimage.php?id=2bbcc32eecdd36996fbcd5&no=24b0d769e1d32ca73fee81fa11d02831ca3bb58317ae7b553a13d0dad3eb7e3d2c48508ff79c5b17216f235ec260ab51a17a3e728f6c9219254cba5705f3d6a0bf5f9581dd38




다양한 아넬류와 빈티지 안경들. 티트머스, 바슈롬 레이밴의 웨이페어러 1과 조니 뎁이 검은색으로 애용하는 윌리(Willy),


아메리칸 옵티컬 AO리벳 모델, 임페리얼 옵티컬 650, TVR 아넬에 일본의 레플리카 노브랜드 아넬과 중국발 노브랜드 아넬류까지...


그러고보니 최근에 빈티지 아넬과 거의 동일하게 복각한 일본의 쉽스(ships eyewear)의 42-24 앰버를 일본 옥션에서 놓친 게 생각나는군요.


viewimage.php?id=2bbcc32eecdd36996fbcd5&no=24b0d769e1d32ca73fee81fa11d02831ca3bb58317ae7b553a13d0dad3eb7e3d2c48508ff79c5b17216f235ec260ab51a17a3e728f6c9219254cef0307a58af9c53eea037eb7




마음 속으론 빨리 이 짓 정리해야하는데...라고 생각하지만, 직접 제작을 하고 싶다는 생각과


다양한 빈티지 안경들도 빨리 구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시도 때도 없이 한다는...


viewimage.php?id=2bbcc32eecdd36996fbcd5&no=24b0d769e1d32ca73fee81fa11d02831ca3bb58317ae7b553a13d0dad3eb7e3d2c48508ff79c5b17216f235ec260ab51a17a3e728f6c9219254cbc5156a7d9f9bd99fe043b04


저도 입수과정과 빈티지 아넬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모델과 색깔별로 자세한 사진까지 양질의 정보를 공유하고 싶지만,


직장도 바쁘고 생각할 것도 많고, 맘처럼 되진 않는군요.


아넬의 다양한 사이즈를 경험한 입장에서 첨언하자면 아넬은 렌즈는 42나 44가, 브릿지는 눈 간격에 따라 맞춰서(남성 동양인은 보통 24) 쓰는 것이


가장 보기 좋은 비율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나저나 결국에 시간이 생기면 로코공방 가서 직접 깎아봐야 직성이 풀릴 것 같다는...


근데 다시 사진을 보니 색 구분이 정말 잘 안 되는군요. 나중에 주말 아침에 자연광에 다시 찍으면 참 예쁠텐데...


실사용 하는 안경들은 따로 있는데 혹시라도 나중에 올리게 되면 그건 제대로 찍어서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