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 소재 및 모델에 따라 가공과 피팅은 달라야 함
내가 가지고 있는 안경의 경우로 작성하겠음
1. 뿔테(아세테이트/셀룰로이드)
아세테이트 경우 유리알 히터기나 열풍기 히터 둘 다
사용이 가능함 단 유리알의 경우 온도를 높게
설정하거나 긴 시간 동안 작업하면 둥글게
녹은 자국을 볼 수 있음
셀룰로이드는 히터기를 사용하는 것을 적극 권장하나
그럴 수 없을 때는 안경닦이로 둘러싸메어 작업해야 함
유리알에 그대로 노출되면 그냥 게임 끝
아세테이트와 셀룰로이드는
셀룰로이드를 취급하는 곳에서 작업하는걸 추천함
2. 린드버그 에어림
역산각으로 들어가는 작업이며 린드버그의 경우
산각 폭, 산각 넓이, 렌즈두께를 메뉴얼대로
작업 해야함 또한
린드버그는 도금이 정말 놀랍도록 강해 벗겨질 일은
드물지만 렌즈압박 및 테 늘어남이 발생함
꼭 린드버그 메뉴얼을 알고 있는 곳에 맡기길
3. 안네발렌틴 M시리즈
솔텍스가 메탈 안으로 들어가는 일반적인 테와 다르게
메탈 밖으로 끼워져있음
렌즈를 넣을 때 꼭 솔텍스를 제거한 후 메탈 림을 열고
작업해야 함
여기서.. M시리즈는 솔텍스 제거가 매우매우 까다로움
파손 우려가 있어 작업 중 포기하고 렌즈를 작게 갈아
밀어넣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당신 테는 지옥이 됌
안네발렌틴은 린드버그와 달리
가격대비 도금강도가 약함
무조건 도금이 벗겨지며 렌즈를 밀어넣었기에
사이즈 오류로 왜곡 및 테 늘어남 또는 파손에 노출 됌
4. 안네발렌틴 전 모델
안네발렌틴은 코받침을 피팅하기에는 폭 넓지않음
패드암이 짧고 자유도가 떨어짐...
여기서 문제가 발생함
앞서 말했듯이 도금이 약하며 베스트 모델은 대부분
그레이 무광 또는 블랙 무광으로 도금이 된 제품임
그러므로 도금이 벗겨지면 티가 많이남
안네발렌틴 작업을 많이 한 안경사에게 맡겨야 하고
코받침 조정 플라이어에 수축관 작업이 되어 있는지
확인해야 함
5. 무테(실루엣/마르쿠스 티)
무테는 작업 난이도가 높은 편임
프레임이 없이 렌즈 중심으로 가공되고 조정되어야 함
제일 큰 문제는 무테가 들어갈 구멍 위치를 뚫을 때
오차가 조금이라도 있으면 난시 축이 틀어지게 되며
테 전체의 균형도 틀어지게 됌
그렇게 되면 테의 균형을 잡기위해
엔드피스나 브릿지를 억지로 틀게되고
안경 전체적인 밸런스가 구입당시와 많이 달라짐
무테는 꼭 숙련된 안경사가 있는 곳에 맡겨야 함
- dc official App
뿔테는 잘 안 껴서 몰랐는데 꿀팁이네 아세테이트랑 셀룰로이드 장단점 알려줄 수 있음?
셀룰로이드는 열에 약함 해외에서는 아예 못쓰는 나라도 있음
아직 셀룰로이드 쓰는 곳은 왜 쓰는거임? 아세테이트 보다 장점이 없는데 걍 쓰는 거임?
변형이 적고 광택감이 더 우수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