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차 안경사인데 일 그만두고 쉬면서 주말에 짬내서 알바하는데

사장이란놈도 그렇고 원장이란놈도 그렇고

압축더하면 더 기스가 안난다는둥

블루라이트 무조건 넣어야 된다는둥 하는 얘기들으면

장사를 하는건지 안경을 맞춰주는건지 모르겠다

지난주엔 1.74팔고 도수없으니까 1.67로 껴주던데



그리고 안경테도 여기 다른데서 3만원에 파는거

7만원->3만원 이렇게팜

그러면서 이 안경테 이 가격이 제일 최저가라고..전국 최저가랜다ㅋㅋㅋ

아마 으뜸이든 가격파괴안경원이든 이런식으로 파는거같음


또 , 오늘 중멀티 가공하려고 보니까

가공도안했는데 렌즈 코팅 다 나가있더라..




이 직업이 진짜 어디까지 곤두박질 치려는건지...

진지하게 다른직업 알아보려고 고민중이다



그리고 자기 눈을 소중히 생각하고 진짜 보호하고 싶다하면

가격가지고 장난치는데 가지마라

그냥 좀 더 투자한다고 생각해

무조건 비싼게 좋은건 아닌데



이 안경업계는 그냥 썩은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