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차 안경사인데 일 그만두고 쉬면서 주말에 짬내서 알바하는데
사장이란놈도 그렇고 원장이란놈도 그렇고
압축더하면 더 기스가 안난다는둥
블루라이트 무조건 넣어야 된다는둥 하는 얘기들으면
장사를 하는건지 안경을 맞춰주는건지 모르겠다
지난주엔 1.74팔고 도수없으니까 1.67로 껴주던데
그리고 안경테도 여기 다른데서 3만원에 파는거
7만원->3만원 이렇게팜
그러면서 이 안경테 이 가격이 제일 최저가라고..전국 최저가랜다ㅋㅋㅋ
아마 으뜸이든 가격파괴안경원이든 이런식으로 파는거같음
또 , 오늘 중멀티 가공하려고 보니까
가공도안했는데 렌즈 코팅 다 나가있더라..
이 직업이 진짜 어디까지 곤두박질 치려는건지...
진지하게 다른직업 알아보려고 고민중이다
그리고 자기 눈을 소중히 생각하고 진짜 보호하고 싶다하면
가격가지고 장난치는데 가지마라
그냥 좀 더 투자한다고 생각해
무조건 비싼게 좋은건 아닌데
이 안경업계는 그냥 썩은것같다..
그와중에 너 스스로가 어떻게 처신하는지 보면 된다 헬조센 종특 자체가 사기 dna가 있는 건지 미개 dna가 있는 건지 업계가 바껴도 사람이 그대로라 하는 짓의 수준차이나 정도만 다르지 다 어느 정도는 있다
솔직히 사장이 안볼때는 싼거싼거 안하고 기본렌즈라고 말하는데 여기 사장 원장은 바로 옆 안경원 운운하면서 저기보다 저희가 훨씬싸요 이가격에 드려요 하면 소비자들은 좋다고 맞장구치고 근데 이전 매장들도 그런 경우가 있었어서 내 스스로 처신을 어떻게 하고 결정하기엔 이미 너무 더럽혀진거같아서 진지하게 진로고민중임
남 까내리면서 자기 이득보려는 새끼한테서는 배울 것도 없고 언젠간 망하더라 다른 곳으로 알아보던지 조금이라도 젊을 때 다른 진로 고민해봐라
예를 들어 세무업계면 세금 환급 혜택이 있어도 고객한테 나중가면 불리한 게 있어서 일부러 신청안하는 항목이 있는데 등기부등본에 신규등기된걸 하루종일 검색하는 새끼가 있는 건 지 건물만 새로 올라가거나 하면 세금 환급 해주겠다고 영업치는 새끼들도 있음 ㅋㅋ 영업이라는게 상대방 입장을 어느 정도 고려하느냐에 따라 장사치냐 아니냐가 갈리는 것 같은데 업계 불문하고 안 그런 곳이 더 일반적인게 현실이지
틀맨아 아직 취업도 못한게 아는척좀하지마라 ㅋ들은건 있어가지고 아는척은 ㅋ(웃음)
나 청광충임
듣보매장들은 안가니 이런걱정 안한다
정직하게 하는데가 별로없어서 그러는거같은데 정직하게 하는데보다 눈속임으로 속이는데가 더 많은게 현실임
그런곳에서 일한다고 다 그렇다고 착각하지 말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