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그래 의심많고 좋은거 싸게는 하고싶은거 다 이해는 하는데
니들 스스로가 퀄리티 낮추는 행동은 하지 마라.

렌즈 봉투 그까짓거 못 보여줄 이유 없고, 어차피 버릴 보증카드 못 내줄 이유 없는데
렌즈를 밀봉하라 어째라 하고 싶으면 렌즈사에 개지랄 떨어서 니네가 바꿔놔라.
그 대신 개싸구려 렌즈들도 밀봉 포장에 의한 가격 상승이 꽤 있겠지.

근데 그건 니들이 선택한 결과물인거다.

싼 제품들은 싼 이유가 있는거고, 싸면서 좋은거? 는 없다.


가성비 좋은 제품?

그런 것도 없다.

그냥 니네 주머니 사정 꿰뚫어보면서 이게 가성비 좋아요 하는거다.

이건 뭐가 어째서 좋고 어쩌구저쩌구 궁시렁궁시렁 주절주절 무슨 강연 온 사람처럼 떠들어줄 정도의

그런 고객들이면 애초에 그런 진상짓 하지도 않는다.

니네가 아직 그런 대접을 못 받아봤으면 하고 다니는 꼬라지가 개진상 같으니까 딱 그만큼만 해주는거야.


뭐 서비스를 잘 해주면 된다고?
최상의 서비스는 진상 아닌 고객에게만 하는거다.

고객에게 하나를 주면 하나로 받는데,

진상에게 하나를 주면 열을 요구하거든.

그래서 진상에게는 니들이 원하는 그런 서비스 안 해주는거다.


니네 스스로가 '나 진상이니까 진상용 서비스 해줘' 라고 드러내고 다니는 꼴이다.

이마에 진 상 이렇게 새겨주고 싶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