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안경사고 내 경험담 그리고 단골 안경사와의 상담을 통해 얻은 정보들임
일단 안경 업계는 정보의 비대칭성이 아주 심함
미리 체험해 볼 수 없고 플라시보가 아직 많이 작용하는 분야지
플라시보는 실제로 의학적 과학적으로도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음
일단 가장 잘못 알려진 정보가 압축 많이 할수록 눈이 덜 작아보인다
압축이라는 말도 뭐 잘못 됐지만 아무튼 굴절률 높을수록 같은 도수에서 얇아지는데
그러면 상배율로 인하여 오히려 눈이 더 작아보이는 역효과가 일어남
그래서 부등시가 심한 사람은 오히려 눈이 더 나쁜쪽을 더 두껍게 만듦(미용은 포기 해야겠지)
눈이 덜 작아보이기 위해서는 눈에 밀착해서 피팅을 받는게 가장 효과적임 이거보다 더 효과적인거 없음
산각을 뒤로 밀어서 그걸 더 극대화 시키는건 안경사의 센스인거고
키 180도 최홍만 옆에 서면 난쟁이처럼 보이듯이
안경을 최대한 작은걸 써야 같은 도수 같은 렌즈에서 눈이 덜 작아보임
결론 굴절률을 높게 쓰는 이유는 눈이 덜 작아져서가 아니라
렌즈의 두께를 줄여서 무게 감소(이거도 굴절률,도수에 따라 다름 1.67이 1.74보다 가벼운 구간이 있음)
그리고 남들이 봤을 때 눈이 덜"나빠" 보이기 위한거지
눈이 덜 작아져서가 아님
그리고 굴절률 높으면 더 선명하다 이런 진짜 양아치 같은 설명하는 곳은 바로 거르길 바람
단면 비구면 양면 비구면 개인맞춤렌즈
일단 본인이 8디옵터 미만, 난시 1디옵터 미만이면 맘편히 단면 비구면 쓰는걸 추천함
양면 비구면의 역사를 보면 일본쪽에서 밀고 있고 가장 큰 이유가 렌즈의 얇기(미용)
카탈로그에서의 과장 홍보를 보면 주변부 시야가 넓어지고 눈이 덜 작아진다는데 아주 상술임
주변부 도수가 낮게 측정되어서 예민한 사람은 주변이 흐리다고 느낄 수 있음
그리고 보통 단비 가공할 때 본인 초점보다 2mm정도 낮게 가공을 하는데
양비는 초점을 정확히 맞추는 곳이 많음 그 부작용은 렌즈 하단이 두꺼워짐
그리고 양비가 비점수차가 가장 커서 불편할 수도 있음
개인맞춤렌즈는 사실 스톡 범위가 넘어가는 사람들이 가면 좋은 렌즈임
개인맞춤으로 간다고 해서 시야가 확 넓어지거나 선명하거나 그런거 전혀 없다고 봐도 됨
스톡과 가장 큰 차이가 개인변수 반영이라는건데
정말 자기 두상이나 쓰는 습관 그리고 안경테가 정말 특이하다
안면각 경사각 전면각 같은게 평균하고 많이 벗어나서 보정해줘야된다
스톡에서 내 도수가 안나온다 이런 사람들이 가는거지
개인맞춤 가면 시야 넓어지고 선명해지는 환상을 갖고 사면 크게 실망함
내 경험을 말하자면 그래도 차이가 조금이라도 느껴진 렌즈는 씨맥스, 수퍼브정도
사실 이것들은 아토릭(내면비구면) 계열에 가까워서 두께 보단 광학에 포커스를 맞춘것임
국산 수입산
사실 요즘 시대에 국산 수입산은 별 의미가 없음 즉 원산지가 의미가 없음
그 렌즈가 어디에서 무슨 생지로 어떤 코팅이 들어갔는지가 중요함
즉 세이코 렌즈라해서 세이코 공장에서 만드는게 아니고 펜탁스 렌즈라고 해서 펜탁스에서 만드는게 아님
펜탁스 렌즈? 대명에서 유통하고 코팅도 대명이 직접함 근데 수입 브랜드라고 판매를 하지
순수 국산 브랜드라 해봤자 한미 소모정도???
브랜드는 봉투는 정말 의미가 없는게 같은 렌즈여도 어떤 봉투에 담기느냐 코팅을 다르게 하느냐에 따라서
가격과 브랜드가 천차만별로 나뉘어짐
아사히 양면비구면 펜탁스 양면비구면 대명 다가스 양면 비구면 전부 같은 렌즈임
오리지널 수입렌즈 쓰고 싶으면 토카이를 쓰는게 정신승리에 좋음
ㅇㄸ플에서 나오는 로투스 렌즈 그리고 케미 렌즈 모두 중국 에실로 공장에서 만들어지고
주문렌즈 같은 경우 이지스라고 코팅이름 그리고 가격까지 똑같음
로투스라는 회사 고유 설계나 회사 있으면 댓글 남겨보셈
아 그리고 ㅇㄸ50에서 나오는 씨월드 렌즈는 로투스,케미 렌즈와는 다른 렌즈임
즉 국산이니 수입이니 브랜드니 따지지 말고
내게 필요한 렌즈 스펙이 뭐고 어떤 코팅이 들어가고 어떤 고유 설계가 들어가는지 그걸 봐야함
왜 기껏 고가 수입렌즈 사놓고 불안해 하면서 마킹 찾고있는지 그걸 생각을 해보셈
내 경험상 일본 태생 브랜드는 렌즈의 얇기와 코팅의 우수 하고
독일 태생 브랜드는 광학적 성능이 우수함
로덴스톡, 자이스 개인맞춤렌즈들은 본인이 난시가 심하거나 부등시면 확실히 돈 값은 함
렌즈 선명도는 어떤 재질(아베수)의 렌즈이냐 그리고 코팅의 상태가 아주 중요함(정확한 가공은 뭐 필수)
케미 같은 렌즈와 고가 렌즈와의 차이는 코팅의 차이가 가장 큼
똑같은 일본 공장에서 원료받아 생지를 만드는데 순수 선명도에 차이가 있다??없음
그런데 코팅의 내구도 차이에 따라 사용하는 시간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선명도의 차이가 날 수 있음
코팅의 역할이 엄청 중요하지 빛반사 방지에 투과율에 영향을 미치니까
그래서 권장 사용 기간이 일반 렌즈 1년 고가렌즈 2년이라고 하는 것
1.60이 아베수가 높아서 우수한 렌즈라고 알려져 있는데 사실임
정면을 보거나 일상 생활에서는 전혀 티가 안나지만
눈을 돌려 구석 구석 보면 색수차가 느껴지는데 1.60이 아베수가 높아서 그 현상이 가장 적음
1.67 1.74 에이존 브이플러스 수퍼브 같이 고가 렌즈들 다 써봤지만
렌즈 재질로 인한 색수차는 절대 벗어날 수 없더라
이런 색수차 때문에 고도근시인데 1.60 고집할 필요까지는 없음 일상생활에서는 잘 못느낌
아무튼 이런저런 이야기 했는데 안경 사는 사람들도 잘 알아보고 공부하고 사는거랑
그냥 가서 즉흥적으로 사는거랑 천차만별임
용산도 알아보고 가는거랑 그냥 가는거랑 천차만별인거처럼 안경도 똑같음
추천박았음다
아마 안경사가 아닌 장사꾼들이 많이 몰려올텐데 내 말이 다 맞진 않지만 소비자 입장에서 아주 도움이 될거임
그니까 가성비 캐미충은 멀로 맞춰야함?
본인 도수에 따라 다르겠지만 일반적으로 케미 대명이면 충분하과 흘러 넘침 1년마다 잘 갈아주고 제대로된 곳에서 검안 가공 필수
답변 고마워
근데 정말 고가렌즈도 2년 지나면 바꿔야 됨? 기스가 거의 없거나 보는데 이상 없으면 3-4년써도 문제없다고 하던데
보수적으로 이야기해서 말이 2년이지, 소모품은 사람마다 쓰기 나름
당연히 케바케지 정해진 기간은 없음
근데 3~4년 넘어가면 황변현상이 조금씩 오기 시작함 그것도 케바케지만
으뜸에서 키에크,애플 이라고 렌즈제조회사 적혀있던데.씨월드저건 예전꺼 아님? 그리고 "로투스 케미 에실로 주문렌즈 같은 경우 이지스라고 코팅이름 그리고 가격까지 똑같음" 이거 자료 있음? 보고싶어요
키에그는 씨월드 브랜드 로투스는...
왜 말을 하다말아요..? 자료 같은건 찾기 귀찮으신가 ㅠ
나는 글쓴이 아니고 너는 자료 못찾냐? 로투스는 varsity렌즈인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