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갤럼이 있을지 모르겠는데
상반기에 안갤에서 디타 vs 작마 떡밥이 있었다.
'작마는 일반적인 한국인이 소화못하는 안경'
'작마는 품질면에서도 디타보다 경쟁력이 별로'
'작마는 드러내기 좋아하는사람들이 선택하는 허영심에 선택함'
등의 주장으로 당시 안갤에서도 반응이 꽤나 핫했다
그때 댓글달던 갤럼중 유난히 자신감을 뽐내던 이가 있었으니
그게 바로 외공이임
'동양인인데도 서양인 못지않게 소화해 버리는 나는 뭐냐?'
라고 했던걸 난 지금도 정확하게 기억한다.
왜냐면 저 댓글을 보고 내가 쉐리단 착샷을 올렸고
객관적으로 평가해보라고 맨얼굴 다 올렸기 때문에...
정작 외공이의 착샷은 갤에서 검색되는게 없었기 때문에
앞으로 외공이가 올릴 작마 착샷이
중학생 시절 저 멀리서 부터 하루하루 다가오는 첫 수학여행 마냥 기대되었던것이 사실이야...
그리고 올게 왔다고 생각했다
'얼굴이 밋밋하면 볼드테를 써라'
글 제목부터 자신감이 쌉 넘치는게 역시 외공이구나 했다
그런데......
수줍은 소녀도 아니고 얼굴 반토막을 낸 저 착샷은 대체뭐냐?
자신감 넘치던 너의 언행이 서로 앞뒤가 맞지 않는것 같아 실망이 크다.........
아쉽당
그동안의 행보를 봤을때 그 아쉬움은 두배
이게 뭐야 ㅋㅋㅋ
ㅋㅋㅋ 이거 뭐여 ㅋㅋㅋㅋ
빨리 착샷 다시 올려라...
개웃기네 ㅋㅋㅋㅋ
나도좀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