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들 '가까운걸 오래 보면 눈 나빠진다' 라고 말하지?

이게 뭐냐면 가까운걸 오래보면 수정체 근육에 존나 무리가 가고

이러한 현상은 안축장이 길어지게 되는 악영향을 끼친다(의사 피셜)


안축장 길어지는 게 뭐냐고? 니 눈깔이 뒤로 길어진다고

뒤로 길어지니깐 상이 제대로 맺히지 않아 근시가 되는거임


따라서 어린시절 성장기에는 이 수정체근육 컨트롤을 잘 해줘야
눈깔 길이가 정상수치로 남는다는 거지(멀리 보고, 눈 휴식 하고)


문제는 우리나라 특성상 초딩 때부터 근거리 작업에 도가 텄다는거지 (늘어난 실내생활, 스마트폰과 피씨, 근거리 작업, 독서)


그래서 아무래도 근시에 취약한 환경인데 여기에 기름을 부은 게 바로 안경새들이다

우리 부모들 아이가 칠판이 잘 안보인다고 하면 3초만에 안경 맞추러 가는데 문제는 안경새들이다

안경새들은 가장 우선시 하는 것이 돈이고 그 다음은 고객의 눈 상태는 고려하지 않고 무조건 잘보이게 끔 안경을 제작해 고객들은 '와 잘 보인다 이 집 잘하네'라고 생각이 들게끔 하는 것이다

칠판이 잘 안보이던 아이는 안경새가 만들어 준 안경을 끼고 아주 또렷하게 볼 수 있게 된다

하지만 문제는 안경새에게 아무런 설명을 듣지 못한 아이는
책, 스마트폰을 볼 때도 안경을 착용했다

안경은 원거리를 교정해주는 것과 똑같이 교정을 시작했고 결국 아이는 과교정 상태로 장시간 책, 스마트폰을 보았다.

아이의 수정체 근육은 과하게 맺히는 상을 조절하기 위해 혹사 되었고 결국 안축장이 길어져 근시가 심해지게 되었다

악순환이 계속 되며 성장한 아이는 눈 깔이 -6이 되었고
부모형제 모두 시력이 좋았지만 혼자 눈병신이 되고 말았다


과거 우리 아버지들 군인 시절 사진을 보면 안경 낀 사람을 찾기가 힘들었지만 지금은 8할이 안경충이다

이는 눈깔은 선천적 요인보다 후천적 요인이 훨씬 크게 작용한다는 것이다

이미 안구 성장기때 안경으로 눈을 씹창낸 우리 안붕이들은
성인이 다 되어 울부짖어도 이미 늘어난 눈깔은 다시 줄일 수 없다

우리나라 처럼 안경을 좆문대출신이 가라로 만들어 주는 나라는 없다

우리나라가 왜 고도근시의 천국이 됐는지는 이유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