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주문한 가메마넨, 올리버피플스의 브릿지 코받침 안경들이 왔다기에 구경하고 옴.
짤방의 제품중에는 1번뿐이 없었고 나머진 첨보는 제품들이었지만,
코받침 브릿지가 되는 모양은 모두 보스턴 형 안경이라 거의 비슷 비슷...
근데 두가지가 있더라, 코낮은 사람을 위해 브릿지가 안쪽으로 들어온 모델이 있고...
코높은 사람을 위해 브릿지가 바깥쪽으로 나간 형태가 있었음.
내 코가 그리 높은 편은 아닌지라..바깥쪽으로 나간 형태인 가메마넨이나 올리버피플스 일부 모델은 렌즈 밑부분이 눈아래 닿아서 포기.
1번 제품, 올리버피플스 스탠포드 검은색으로 있었는데 모양은 무진장 이쁘더군.
스타일리쉬하게 각잡힌 렌즈 쉐입과 무광의 얇은 프레임이...
근데 무지 작아. 난 얼굴 크기 평균적인 사람인데...아무래도 여자가 써야 어울릴 크기더라구.
그리고 이범수가 봉달희에서 썼던 올리버피플 윈슬로우..그거 신형 버젼이 있더군.
반무테의 보스턴 형이고, 색은 고동색 유광...앤틱하고, 그냥 기본적인 생김새.
나랑 그나마 좀 어울리고, 브릿지에 실리콘처리가 되서 잘 안미끄러지게 된것이 괜찮았음.
그치만 보스턴 형 안경은 소화해내기가 참 버거움..까딱하면 이승만 대통령 포스 흐름..ㅡ.ㅡㅋ
가격은 올리버피플스 안경은 보통 35~38사이로 택 붙어있었고..
렌즈 호야 내면비구면 1.70 붙여서 50 잡았음..
지금 고민 중... 편하긴 햇는데, 모양이 좀 범생이 포스라 어울리는건가 싶기도 하고;
가격이 가격인지라..ㅡ.ㅡㅋㅋ
가을 겨울에 코디 잘하면 그나마 괜찮겠지만, 여름에 반팔티에 동그란 앤틱 테는 에러인데..;;
한개 더 사면 되자너 값싼레이밴이나 하나 사라
내가 렌즈만 20이나 하는데..공짜테로 하더라도 20은 더든단 이야기. 그리고 착용감땜시 일부러 저런 안경까지 찾는 사람인데; 안경이 없어서 걱정하는게 아니라, 저게 편한데 여름에 쓰기 어렵다는 것임. 지금 내가 쓰는 테도 미끌리지만, 미세하게 불편함을 느껴서 일부러 저런 테를 사려고 하는것임.
이쁘다....근데 저런거는 코디가 어려울거같애
포기했다 어제 친구들 데려가서 다시 검증받았는데.... 한 10년뒤에 다시 도전해보라는군.... 연옌 포스는 되야 소화될듯..
유행을 8년 앞서가셨네
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예쁜건 다 알아보나봄 시대가 달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