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한때 활동했던 안경사 분 한테

안경을 하나 했었음.

테는 내가 직접 내 얼굴 사이즈에 맞는 테 고르는걸 공부하고 써보고 해서 애쉬프렉탈로 직접 골랐고..

살면서 렌즈에 돈 크게 써본 경험이 없어서

이번에 한번 써보자 싶어서 자이스 수퍼브렌즈로 했음..

확실히 렌즈 자체는 디게 엄청 만족하는데(고도난시임.)

피팅상태가 영 맘에 안들었음.

경사각 잘못 만져서 광대에 자주 닿아서 다시 피팅받았는데도


계속 안경이 너무 잘 흘러내리더라고.

다시 받으려 하니 폐업크리 맞음..

솔직히 집에서 멀기도 했고..

스탠다드가 그렇게 피팅으로 유명하다고 하니..

한번 가서 받아나보자 해서 사장님한테 예약하고 가봤음..

운좋게도 원하는 날짜, 시간대가 비어서 바로 예약이 됨..

방문해서 그 전 피팅상태 점검받고 얼굴 측정 했는데..

그전 피팅이 내 귀높이를 아예 반대로 해놧다고..

그리고 안면이 왼쪽이 더 튀어나온 편이라 안면각을

좀 오른쪽으로 잡아놔야 할거 같다고..

귀 뒤쪽도 잡아놓게끔 구부려야 하는데 둥글게만 펴놔서 흘러내릴수 밖에 없었다고..

한 30분 조정받았는데..

그렇게 편할수 없더라..

분명 내 돈 내고 서비스받으러 가는건데도 불구하고

만원만 내고 나오기가 너무 미안할 정도였음 ㅇㅇ..

괜히 안경매니아들한테 손꼽히는 업체가 아니더라고..

나중에 안경 다시 할때 여기서 할려고 ㅇㅇ..

그 정도로 서비스가 ㅆㅅㅌㅊ였음..

한번 경험삼아 받아보러 가보는걸 ㄹㅇ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