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언급되는거만 대충 추려서 정리해봤다


많이 언급되는건 그만큼 안정적인 선택지라는 얘기니까


입갤한지 얼마 안되어서 뭐살지 모르겠다싶은 놈들은

일단 이 중에서 먼저 둘러보고
눈팅하면서 서서히 둘러보는 범위를 넓히도록 해라ㅇㅇ












린드버그 모르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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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 디자인의 선두주자,

디테일이 적은만큼 극강의 착용감을 자랑하는 안경



안경을 쓴 느낌과
안경을 쓰지않은듯한 느낌

그 사이에서 교묘한 줄타기를 하는 재주꾼과도 같은 안경이다.



정재계, 전문직, 연예계, 학계 등등
각종 영역에서 유명인들에게 사랑받는 기특한 안경이기도 하나,


유독 린드버그에 한해서만 초고도근시/피팅을 외치며 거품물고 달겨드는
정체불명의 망령과 좀비들을 주렁주렁 달고다니는 탓에

한편으로는 안쓰럽고 불쌍한 안경


















르노 M5 05 ( = V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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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형 + 작은사이즈 + 메탈

이 모든 조건을 충족한 클래식의 정수



정작 착용하는 사람들은 아무도 신경도 쓰지않으나,

구매도, 착용도 하지않는 많은 병신들이 소재가 스테인리스인 것을 두고

들리지않는 함성과 함께, 온라인상에서 르노를 향해 열심히 탄핵을 외치며 촛불시위를 벌이고있다


하지만 애석하게도 르노는 이들의 존재조차도 모른다.











금자안경 KV-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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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금테를 두리번대는 이들의 대부분은 들어보게 되는 안경이며,

많이 들어보게 되는 만큼 입문용으로도 많이 쓰이는 안경이다.


안갤의 최연소 악동 '비데물줄기' 라는 닉네임의 급식이 이 안경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 안경을 쓰고 학교 기말고사를 치던 중

나사가 빠져버리는 사고가 발생하여 나사와 함께 멘탈이 풀려버리는 탓에
시험을 시원하게 망치게 되었다고 한다.

이 사건 이후로 금자안경만 보면 이를 갈고 치를 떨게됐다고 하며,
금자안경과는 절연을 했다고 한다















디타 스테이츠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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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급 많이되는 건 아는데,
이건 내가 관심없어서 쓸 말이 없다

언급은 많이되니 하금테 찾는놈들은 한 번 그냥 보도록 ㅇㅇ













크롬하츠 - 슬런트레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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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칫 잘못하면 투박한 꼰대느낌을 줄 수 있는 것이 하금테의 단점이나,
그 단점을 멋지게 날려버리고 날렵한 느낌을 녹여낸 명작.


정준호가 쓴 것으로 유명하며

크롬하츠답지 않게 얇고 날렵하게 뽑아낸 덕에,

안경을 쓴 느낌보단 멋진 악세사리를 쓴 느낌을 주는 안경


디자인은 호불호 갈리지않고 선호도가 높은 편이나

50을 넘는 사이즈로 인해 기겁하는 사람들이 많다.













올리버피플스 그레고리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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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 수십년째인데도 여전히 많은 판매량을 책임지고있는

올리버피플스의 착실한 효자이자 스테디셀러.


둥근 형태 뿔테의 안정적인 선택지이자

불후의 명작.


얇은 뿔테 또는 둥그스름한 뿔테를 찾는 많은 이들의 발길이 여전히 끊이지 않고있다.



45,47,50로, 총 3가지 사이즈가 나오며

몇몇 안경새들의 잘못된 정보전달로 인해

'45사이즈는 아예 단종'이라는 잘못된 정보가 퍼져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니다.

생산은 꾸준히 되어왔으나
단지 국내에 들어오지 않았던 것 뿐이다.


해외에선 잘만 나오고있으며

직구를 통해 구할 수 있으니
45사이즈 구매생각이 있는 자들은 해외사이트 직구나 구매대행을 노려볼 것.












줄리어스 타르트 - 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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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2,44-22,44-24, ... , 48-24


8가지의 사이즈 조합을 자랑하는 무시무시한 선택폭을 자랑한다.


특유의 경사각으로 인해 X자로 교차하는 다리, 복각여부
등등 호불호가 많으며


관련된 인물로는 대표적으로 둘이 꼽히는데,

하나는 '아리하라 미유키' 라는 일본여자 모델

그리고 다른 하나는 '비지찌개'라는 이름으로 통하는 천방지축의 한 남성유저이다.


아리하라 미유키의 경우, 
청순한 착용샷으로 많은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였으나

'비지찌개'로 통하는 한 유저의 경우는, 
불미스러운 스캔들을 만들어 구설수에 올려놓아 다른의미로 많은 이들의 마음을 들썩이게 하였었다.


또한,
여타 다른 안경에 비해 안갤 내에서 유독 태풍을 몰고다니는 천진난만한 악동이자 트러블메이커와도 같으며


'근본이 있는가 vs 없는가',
'가격은 적당하다 vs 적당하지않다',
'아넬형을 작게써도 좋다 vs 작게쓰면 안된다' 등등


수많은 온갖 주제로 끝나지않는 키배를 양산하는

무한동력의 대단한 안경.


지금 이 순간에도 안갤 어딘가에서 누군가는 줄타를 두고 피를 흘리며 처절한 투혼을 발휘하고 있다고 한다.










하만옵티컬 - 월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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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순간 갑자기 나타나서 아넬시장에 알박기를 해버린 안경

나름 안정적이게 잘빠진 디자인덕에 많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모스콧 - 렘토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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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넬형 시장의 유명인사

조니뎁, 김현우, 스티븐연, 변요한 등 과 같은 안경미남을 양산한 축복의 안경이며,

동시에 수많은 한남콘을 낳기도 한 비운의 안경이다.


'어떤 영역이 되었건, 빛과 그림자가 존재한다'는 것을 아주 깔끔하게 입증하고 증명하였다.



엄청난 인지도와 부드러운 디자인으로 깡패와도 같은 판매량을 자랑하고 있으나

빛이 있으면 그림자가 있다 했던가

made in china 라는 그림자가 많은 이들을 소스라치게 놀라게 만드는데,

이를 놓치지 않는 안갤의 많은 투사들은
오늘도 중국생산이라는 것을 두고 이걸 왜 사냐며 피튀기는 혈투를 벌이고있다.














TVR - 아넬, 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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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인 디자인,
안정적인 퀄리티를 믿고 많이들 구매하는 안경.


디자인은 거의 같고,
미세한 두께차이와 소재차이가 있다


노심공법, 셀룰로이드 등등 불안요소는 많으나

많은 이들의 지지 덕분에 어영부영 가슴에 묻고가는게 가능하다.


특히 근본을 중시하는 몇몇 안갤러들은

그 근본이 섬짱깨에 있다는 것을 두고 많이들 설왕설래하고 있다










스펙스몬타나, 프레임몬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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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이즈 뿔테를 찾는 이들에게 사실상 유일한 선택지.




오버사이즈가 범람하는 뿔테시장을 피해

작은 사이즈를 찾으며 방랑하는 이들을 위한

청소년 쉼터와 같은 곳.




사실상 작은사이즈 뿔테를 주력으로 뽑아내는 거의 유일한 브랜드이며

작은사이즈를 찾는 사람은 언제든 있기 때문에

언제가 됐건 언급이 될 수 밖에 없는 브랜드이다.




주의해야할 점이 있다면

안갤에 몬타나 관련 질문

or 구매했다는 글을 올릴 시,

큰 각오를 해야한다는 것이다.




시즌별로 다르긴 하나,
한 때는 안갤 글 리젠의 지분 95% 이상을 차지한 적도 있는 저력있는 괴물이기도 하다.

안갤의 글 리젠을 책임지는 원자력 발전소와 같으며,

몬타나에 발작하는 안경새들이 '몬타나 언급 = 바이럴' 로 몰아가 안갤의 탈원전을 추진했으나

다수의 안갤러들이 '몬타나 비난 = 좆경새' 로 맞불을 놓아

금방 흐지부지되었다.




오너가 본의아니게 현재 안경사들과 혈투를 벌이고 있는 것 유명하며,

안경사 위주로 구성되어
몬타나 척결을 외치는 '반 몬타나파' 와

안갤러 위주로 구성되어
몬타나 만세를 외치는 '친 몬타나파' 가 나뉘어

대대적인 전쟁을 벌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