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라고 지점은 밝히지 않겠지만 며칠 전에 커먼웰스 구경할겸 블루랩 갔는데 직원분이 엄청 까칠하고 방어적으로 응대하는 느낌을 받았음
예를 들면

-티타늄 테 도금 잘 안벗겨지나요?
-안벗겨지는 도금은 없습니다. 쓰다 보면 무조건 벗겨지게 되있습니다.

-렌즈 시간 지나면 약간 누렇게 되는게 싫은데 황변 안되는거로 추천해주세요
-이론상 모든 렌즈는 황변이 됩니다. 손님이 황변에 포커스를 두고 렌즈를 고르신다면 그런 렌즈는 없습니다.

이런식으로 대답하니까 더이상 물어보고 싶지도 않고 물건 사고싶은 생각도 싹 사라짐
만약에 올리브영에 화장품 사러 가서
-화장 뜨는게 싫은데 밀착력 좋은 프라이머 추천해주세요
-이론상 시간 지나면 무조건 뜨게 되어있습니다. 그런 프라이머는 없습니다.
이렇게 응대했다고 생각하면 진짜 상상도 못할 응대라고 생각하는데...개인적으로 애쉬크로프트 좋아하고 응원하는 사람으로서 많이 아쉬운 응대라고 느껴졌음..ㅜ
그거와 별개로 커먼웰스는 이쁘더라 1001 맘에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