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으뜸플러스, 으뜸50, 다비치 전화해서 가격을 비교하였습니다.


그래서 으뜸플러스 저희동네에 매장이 2군데가 있는데.


한군데는 1.74양면비구면 케미제품이 아니라고 하고, 


한군데는 대명 아니면 케미에서만 나온다고,


8.8만원에 원하시는거 살수 있다고해서 갔는데.


시력재고 가격을 물어보니..일본제품 50만원짜리를 40%할인해준다고 그거를좀 설명하길래


그냥 8.8만 국내 케미렌즈로 하겠다고 하고 영수증을 작성하면서 정말 조심스럽게 렌즈 봉투 받아갈수 있냐고


여쭤보니.....못준다네요...? 그때부터 사장님이 얼굴이 뻘개지면서 


국산 1.74 양비는 모두 케미렌즈인데 케미브랜드를 달고 나올수가 없다네요?? (가격 때문에. 본인들은 계약을해서 받아오는거라고)


그러면서 렌즈 봉투를 보여줄수는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보여줄수는 있는데 줄수 없는 이유는 뭐냐고 여쭤보니..


그게 본인들이 가지고 있어야할 영수증이라면서 


요즘 젊은 사람들이 믿지 않고 의심한다고 판매를 못하겠다고 해서 그냥 나왔습니다.


좀 미안한 마음도 있는데 한편으로는 황당하기도 하네요. 


안경집 방문할때 포그마킹? 렌즈봉투? 두개다 요구하는것은 기분나쁠것 같아서.


그래도 봉투만 조심스럽게 여쭈어봤는데 질색을하네요 ㅋㅋㅋ


나오면서 미안한 마음도 들기는 하였지만, 황당하기도 하네요. 


렌즈에 담긴 봉투를 주는게 그렇게 힘든일인지..ㅋㅋ


난생처음 오프라인에서 구매 거부를 당한 썰이였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