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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안경을 한국에 ㅇㅇㅂㄹㅋ에서 EMS로 며칠전 배송받았었다.

이렇게 거의 완전 동글이는 인생 처음이고 평소 옆으로 둥근 보스턴 쉐잎?은 예전 여친들도 너무 잘 어울린다고 좋아했음.

각진안경은 전여친 뿐만 아니라 주변 여자들의 혹평 일색이었음.

내가 얼굴이 좀 커서 좀 빅사이즈의 오벌형안경도 엄청 잘 어울리는데

요즘은 빅사이즈의 오벌형은 커녕 스몰사이즈 오벌 겨우 조금 있는거 같네 ㅠㅠ
백산에 스털링실버??? 

그거 렌즈가로길이 50이하지??? 그리고 일단 가격도 한국돈 70만원이라고??? 


엄마 여동생 여사친들 등 내 주변 여자들이 베리굿굿!! 함.
다만 내가 요즘 살이 좀 쪄서 살좀 빼면 더 완벽할거라고 하더라.

키 178cm 체중 70초반이었는데 최근 3년동안 90킬로까지 찌다가 지금은 83킬로정도 ㅠㅠ


우여곡절끝에 도수렌즈 삽입하고 며칠간 하루종일 쓰면서 정밀피팅 들어감.


한국같은경우는 간간히 피팅 완전 제대로 해주는 안경점 있는데.

여긴 직접 구입한 안경점조차도 피팅 ㅅㅂ.. 깔짝깔짝 해줌.

그래서 여기 살면서 안경인생 20년 넘어가는데 안경은 13개 바꾼듯.

2번 부숴먹어서 AS받기도 했었고 암튼 내 스스로 피팅 잡으면서 자가피팅 고수된듯.


난 여기 산지 거의 20년 되어가는 이민자 1.5세인데 매년 1번씩 친척들 보러 가족끼리 한국 갈때마다 애용하던 단골 안경점 서울에 있었는데

그리 유명하지 않은 동네 안경점인데.

할저씨? 지금쯤 70 거의 되었겠군. 

우리아빠가 63세 우리엄마가 58세 이니 할아버지는 좀 그렇고 할저씨 맞는듯.

난 곧 30후반 ㅠㅠ


그 안경점 10년 단골이었는데 그 할저씨가 피팅 기가막히게 해줬음. 

원하는 안경테 모델 말하면 그 할저씨가 좀 알아보고 나서 어울릴거 같으면 따로 주문도 해줬음.

근데 그 안경점 코로나 때문에 많이 힘들었는지 아니면 은퇴하셨는지 갑자기 폐업함 ㅠㅠ


암튼 요즘 며칠간 맨날 하루종일 잠잘때말고 쓰면서 정밀피팅 들어감.


도구 :  큰거울, 헤어드라이어, 양손, 원고지양식을 띄운 아이패드(양쪽 밸런스 보려면), 머리속에 상상력(3D로 그림 떠올릴수 있는 능력)


1. 일단 안경을 뒤집어 평평한곳에 놓고 까딱까딱 하지 않을때까지 조금씩 휘어준다.(일단 양쪽 밸런스 맞춤)

2. 안경다리 양쪽 벌림각 조금씩 넓혀서 안경다리 곡선으로 휘어준다. 두상에 감싸서 잡아주도록.

3. 거의 모든 사람은 얼굴 귀높이 좌우 짝짝이 이다. 아주 조금씩 잡아 휘어가며 피팅해주자.

4. 내 경험상 귀쪽 적당히 안조여주면 존나 흘러내리고 코에 부담 더 간다.. 귀뒤 계속 만져가며 귀뒤 곡선에 얼추 맞게 귀팁을 드라이어로 달구면서 조금씩 휘어주자.

4. 얼굴에 안경수평 얼추 맞고 착용감 편하면 그뒤에는 나 자신을 믿고 당분간 신경쓰지말고 편하게 쓰자

매주 또는 매달 큰거울 봐가며 착용감 불편해지거나 좌우수평 안맞거나 그러면 가끔씩 조금씩 만져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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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은경우는 어릴때 축구하다가 코 다친적 있어서 치료 받았었는데
콧등 중간에 뼈가 양쪽으로 살짝 튀어나왔거든.
 
새들노즈 코받침이 그 튀어나온 뼈에 딱 걸쳐져서 안흘러내림.

근데 콧등이 약간 한쪽으로 무너진 형태라서 귀쪽 좀 쪼이면 좌우 밸런스가 무너지는 느낌이 들고 착용감 존나 불편해짐.

그래서 귀쪽 적당히 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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