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도 불가한 안질환자임

다비치에서 공짜테 제일 저려미 렌즈끼다 수입 개인맞춤 쓰니 세상이 다르게 보였음 물론 플라시보 효과일 수 있다고도 생각함
곧 실명한다 소리 들었는데 다행히도 의사가 시키는대로 하고 하지말라는거 안했더니 6년째 크게 나빠진건 없음
그래서 안경에 돈 안아낌

안경 교체 주기 되었다해서 이번에는 비싼테는 좀 더 좋을까 라는 생각 가지게 됨
여기저기 검색하고 안경원가서 물어보니 그 돈 주고 편한거 찾는거면 린드버그 사라고 제일 많이 들음
그래서 린드버그 취급점 전화돌리고 사이즈 물어보고 감

막상 썼을 때는 가볍다 정도고 그렇게 좋은지도 나쁜지도 모르겠지만

이 이상 알아봐도 거기서 거기겠거니 싶었음 그래서 결제함
개별맞춤 렌즈까지 150 얼마 나옴 20퍼 할인 받아 120 얼마 결제함

한달 기다려서 받음
렌즈 가공해서 테에 결합하고 씀 불편했음
피팅하면 나아진다함 근데 뒤에 손님도 있으니 써보고 와서 피드백 달라함
코가 한쪽만 눌려서 너무 아픈거임 안경 쓰는게 벌 받는거 같았음
그리고 안경이 한쪽으로 기움
일주일 뒤 다시 감, 물론 예약하고
불편한 점 말함 근데 안고쳐짐 이래저래 뭔가 바꾸긴 하는데 계속 원점임 그리곤 또 뒤에 손님 있으니 써보고 피드백 달라함
다음에는 다 풀어서 다시 봐준다함
예약하고 간건데 10분은 만졌으려나 하루에 예약제로 손님 한정해서 받는다고 하더니

다른 안경이 있으니 그나마 생활하는거지

뭔가 제풀에 지쳐서 떨어져 나가길 바라는건가 싶고
나름 여기나 다른 카페나 리뷰에도 인지도나 평점이 좋아서 간거지만 좀 아니다 싶음

돈 들여서 맞춘거 써야하는데 어찌해야하나 싶고 그럼
기존 다니는 안경원은 린드버그 취급점이 아니라 부탁드리기가 좀 그렇고 추석 지나고 다시 가보긴 해야하는데 이짓 몇번 더 해야하나 싶음

아무튼 비싸다고 다 좋은거 아닌거 같고
안경원은 가급적 다니던 곳 계속 가는게 맞는거 같음
남들이 편하다 좋다 해도 나한테는 불편한 쓰레기 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