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나 안경테를 얼마에 들여와서 얼마에 파는지 혹은 하루에 몇개를 파는지 

공개 되어있지 않으니


사람들은 안경사들이 폭리를 취하고 바가지 씌우는 도둑놈이라 생각하는 거임.

그리고 안경안경왜 하는 말 들어보면 실제로 손님에 따라서 가격 달리 받는 양아치 짓거리 하는건 맞다 그러고


그거 공개하면 누가 죽인다고 그랬는지 안경사들은 하나같이 이 부분에 대해서는 입을 다물더라.

안경사들 맨날 지들끼리 싸우고 단합 절대 안되면서 이거 하나는 단합 철저함. 


어쨋든 얼마에 들여와서 얼마에 파는지 마진률 공개하면 다 해결됨.


또 공임비를 받는 거는 당연한건데 이상하게 안경사들 공임비만 삐딱하게 바라보는 사람들이 많은데


다른 공임비는 보통 공개가 되어있음. 

자동차 수리하러 공업사 가보면 부품값 얼마, 공임비 얼마 적어서 벽에 붙여놓음. 

그것도 업체에서 자기들이 정하는게 아니라 거기 시설과 기술자들 경력등 종합해서 

구청인지 시청인지 하여튼 관에서 공임비 얼마 받으라고 정해줌. 

수리하고 영수증 확인하면 수리 뭐뭐 했고 각 부품 얼마 그 부분 수리하는데 공임비 얼마 다 적혀있음.

영수증이 아니라 전산 조회해도 다 나옴. 


근데 안경사들 공임비는 정해진거 없이 마음대로잖아. 

부품 가격도 안경원 마다 마음대로고...


아마 안경사들이 진짜 그렇게 엄청 남겨 먹지는 않겠지. 


진짜 그렇게 잘 벌면 안경광학과 커트라인이 지금처럼 낮지는 않을테고

전문대가 아니라 4년제가 대세가 되었겠지.

예전엔 간호사들도 전문대가 많았고 지금도 전문대에 간호학과가 있음.

근데 말만 전문대지 전문대 간호학과도 지금은 전부 4년제임. 졸업하면 전문학사가 아니라 그냥 학사학위 주고

간호사들 위상도 높아지고 대우도 좋아지고 좀 더 전문성이 요구되니 이렇게 바뀐건데

안경사는 그런거 없으니 아직도 전문대가 대부분인거지. 


진짜 안경사가 바가지 씌우면서 돈 엄청 벌면 이렇게 비하 받지도 않음.

비하를 하는게 아니라 그럼 질투를 하고 열등감으로 욕을 하는데 안경사한테 열등감 느끼는 사람은 적어도 나는 한번도 못봄. 


어쨋든 안경사들 억울하면 감추지 말고 공개하고 시스템 바꾸면 됨. 

무슨 마약도 아니고 이렇게 마진률 공개 안하는 업종이 또 있나 싶음.

그렇게 많이 남겨 먹는것도 아닌데 왜 감추려고만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