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그냥 재미로 보셈...
먼저 한국
출처: https://youtu.be/IvAXgh3bOcI?si=zWS3mt7t81Mik8ns
안경사 개인 취향 강하게 반영됨(착용감 중시, 뿔테 안 좋아함). 주관적이라고 미리 얘기하고 들어감.
퀄리티와 디자인만 따진 게 아니라
가성비, 브랜드 인지도, 수입사 이슈, 안경계에 미친 영향력 등도 고려했다고 함.
티어 리스트 내에서 위에 있을 수록 더 평가가 좋은 것을 의미함.
티어 S
린드버그 - 피팅만 잘하면 착용감 보장, 내구성 좋고, AS 보증기간 있고 빠른 편(한달 이내). 브랜드 가치도 좋고. 이렇게 모든걸 다 갖춘 수입 브랜드 없다.
마르쿠스 마리앤펠트
까르띠에 - 이견들이 많지만 브랜드 가치 고려하면 S.
크롬하츠 - 역시 이견들이 많지만 브랜드 가치 때문에 S. 나오는 족족 품절된다.
티어 A+
999.9(포나인즈) - 일본 긴자 매장 가보니 피팅과 검안을 중시하는 포나인만의 철학이 있어서 아이반보다 앞에 둠.
아이반 - 일본 현지에 아이반 브랜드 단독 샵이 많더라(잘 자리잡힌 브랜드라는 얘기인 듯), 퀄리티 좋음.
자크마리마지
디타 - 예전 디타라면 S였는데 요즘 하는게 없다. 지금까지 쌓아온 것 때문에 A+ 줬지만, 이제 내려갈 일만 남은 것 같다.
티어 A
플레어 - 오래된 독일 브랜드이고 유럽에서 무테로 유명한데 에이전시가 욕심이 없어서 그런지 우리나라에서 유독 힘을 못쓴다. 기술력은 좋다(특히 무테). 독일 현지에서 마이키타, 아이씨베를린보다 더 인정받는 브랜드.
마이키타
아이씨베를린
르노
테오 - A+ 줘도 되는데 인지도 때문에 A. 안네발렌틴 상위호환이다.
마츠다 - 안경으로 예술 하는 브랜드. 일본 현지 가격도 국내 가격과 비슷하다.
톨레미48 - 마츠다와 가는 길이 비슷(작품 계열). 놀라운 수준의 세공. 그러면서도 착용감까지 챙김.
마수나가 - 품질면에서는 더 위로 가야되지만 인지도가 낮아서.
유이치 토야마
아코니 - 디타 창립자가 나가서 만든 브랜드. 올라갈 일이 남은 브랜드지만 브랜드 역사가 짧고 인지도가 낮아.
가메만넨 - 24년 버전에선 A 중에 가장 위에 있었는데 가격 너무 올라서 A 최하위권으로 내려감.
자포니즘 - 퀄리티 좋은데 인지도 낮아서 A 맨뒤로. 자체 공장 생산 일본 브랜드(보스톤 클럽). 기술력의 끝판왕 - 착용감과 소재에 대한 투자 많이 한다(알루미늄, 카본 ,마그네슘 등). 퀄리티는 포나인급.
샤르망 - 정말 큰 공장 가지고 있고 90년대 정도까지 전 세계 티타늄 테의 절반 정도를 생산. 티타늄 기술력은 정말 뛰어난 회사.
티어 B+
마르쿠스 티
금자(가네코) - 일본 젠몬 느낌이다. 전반적으로 가메만넨, 마수나가보다는 퀄리티 떨어진다
안네 발렌틴
백산(하쿠산)
BJ 클래식
아메리칸 옵티컬
엘로우즈 플러스
그루버
규파드
타르트 옵티컬
JTO
TVR - 타르트 옵티컬, JTO보다 퀄리티는 좋은데 아넬이라는 타이틀이 없다.
하만 옵티컬
트랙션
실루엣 - 품질은 A+ 줘도 되는데 수입사 여러번 바뀌는 과정에서 덤핑도 있었고 해서 낮게 줌
몬테로사 - 마마펠과 마마펠 국내 에이전시가 협업해서 만든 브랜드. 생산방식 그대로 가지고 와서 퀄리티는 마마펠급인데 싸지가 않다. 몬테로사 갈바엔 마마펠 간다.
모스콧
에나로이드 - 아세테이트 시트부터 만드는 능력이 있는 회사.
카즈오 가와사키 - 마수나가에서 생산함. 과감하고 실험적인 디자인. 퀄리티 문제가 있던 적이 있음.
티어 B
하프만 앤 뉴마이스터: 마이키타, 아이씨베를린 두고 이거 살 이유가 없음
가렛 라이트
팩토리900 - 퀄리티 좋다. 몇 안되는 자체 공장에서 생산되는 일본 브랜드(금자, 마수나가, 자포니즘과 함께). 근데 뿔테 싫어해서 B.
커틀러 앤 그로스
이펙터
레스카
니시데 카즈오
올리버 피플스
알버트 아임슈타인
라자르 스튜디오
리가즈 - 디자인 과하고 착용감 무시.
타츠야
타밧
아야메
지파츠
ByWP
슈론
토니 스캇
린다 패로우
림락
번외
로토스, 호프만, 마이바흐 - 안경보다는 작품이라 평가 못하겠다. 평생 쓸 일 없을 것 같다.
영국
https://www.youtube.com/watch?v=oM9BEUFzsvY
이 영국 양반은 브랜드만의 개성있는 스타일을 아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같고
브랜드 역사, 지금도 브랜드가 계속 발전하고 있는가도 중시함.
티어 리스트 내의 순서는 의미 없음.
레전드
제이에프레이(J. F. REY): 내가 제일 좋아하는 브랜드. 가장 독창적인 안경 디자이너. 디자인, 소재 등 모든 면에서 독창적임. 개성적인데 이상해보이진 않고 데일리로도 쓸만함. 80년대 브랜드인데 여전히 발전중.
플레어(Flair): 무테 안경의 시초. 퀄리티로 따지면 10점 만점까진 아니다. 가볍고 존재감 드러나지 않는 심플한 무테 안경 찾는다면 볼만한 브랜드.
엘에이 아이웍스(l.a.Eyeworks): 개성있는 고퀄리티 아세테이트 뿔테 만드는 브랜드.
로버트 라 로쉬(Robert La Roche): 티타늄과 아세테이트 모두 최고 수준. 역사도 깊다. 마릴린 먼로, 앤디 워홀 등이 착용함. 대부분 프레임이 이태리 생산인데 평균적인 일제 안경테보다 퀄리티가 낫다.
레이캬비크(Reykjavik Eyes): 개인적으로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 세계에서 가장 편하고 가장 튼튼함. 미니멀리즘 스타일.
자크마리마지
크롬하츠
마수나가: 일본 안경 퀄리티 좋아진 게 다 마수나가 덕분이다.
마츠다: 마수나가만큼 퀄리티가 좋지는 않지만 좀 더 스타일과 기교가 있다.
카잘: 우리는 카잘에 빚을 지고 있다. 카잘이 안경이란 것을 cool한 것으로 만들었다. 작마가 지금 하는 것을 카잘은 80년대에 했어.
까르띠에: 케링에 인수된 뒤에도 퀄리티가 떨어지지 않았다. 디자인이 유행을 타지 않고 아이코닉하다.
루카 데 스탤(LUCAS de STAEL): 나한테 뭐가 갖고 싶냐고 물어본다면 이거. 가장 저평가된 브랜드. 가죽으로 안경을 만드는 유일한 브랜드. 석재로도 작업을 한다. 소재나 스타일만 뛰어난 게 아니라 아세테이트 테보다 훨씬 편하다. 착용감, 내구성, 스타일 모두를 고려하면 최고의 안경은 이거다.
란돌프 엔지니어링(선글라스 브랜드)
강추(WOULD BUY)
알렘
안네 발렌틴
FACE A FACE
포르쉐 디자인
앵글로 아메리칸 옵티컬: 제일 오래된 안경 브랜드. 중국 제작이지만 가성비는 최고 수준.
고티(gotti): 레전드 티어에 올릴 정도로 대단한건 없지만 종합적으로 베리 굿.
포트레이트: 가장 저평가된 브랜드 중 하나
블랙핀(BLACKFIN)
아코니
가스트(gast): 결국엔 레전드가 될 것 같은 브랜드. 스타일과 퀄리티가 계속 좋아지고 있음. 가격은 $200 아래인데 $600짜리 안경처럼 보인다. 레전드에 못 올리는 이유는 신생 업체라는 이유 뿐.
햅터(HAPTER): 북부 이태리에서 제작되는데 섬유 소재로 만들어짐. 난 처음에 스틸인줄 알았어. 아주 가볍고 유연하다. 매우 개성있음.
바톤 페레이라: 아메리칸 클래식, 프레피 스타일 중에선 현존 브랜드 중에 최고 존엄
보테가 베네타
에스몬트(Esmont): 지금처럼만 하면 레전드 될거다. 지금은 추천 중에 탑으로 놓겠음.
아이반: 퀄리티는 최고 중의 최고 수준인데 스타일적으론 그렇지 못함. 레전드에 놓을만한 특별한 스타일이 아님.
린다 패로우
타밧: 개인적으로 팬이고 나중엔 레전드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함.
vuarne(선글라스 브랜드)
L'ecurie(선글라스 브랜드)
살만함(MAYBE)
르노: 퀄리티가 탑급은 아니지만 퀄리티 때문에 여기 뒀음. 스타일적으론 나한테 어떤 의미도 주지 못함.
커틀러앤그로스
마이키타: (영국 안경사가 티타늄테 브랜드로 잘못 알고 있음). 미니멀 스타일 티타늄 테를 찾는다면 다른 브랜드로 간다고 함.
TVR: (대만 브랜드인데 일본 브랜드로 잘못 알고 있음. 일본 생산은 맞음). 일본 브랜드 중에선 중하급. 가성비 안경 찾는다면 괜찮음.
모도: 중급 브랜드 중에 괜찮은 브랜드
쇼파드
마르쿠스 마리앤펠트: 안경업계에서 나랑 싸운 유일한 사람. 그와 일하는 것은 고통스러웠다. 정말정말 좋은 안경을 만들고 네가 알프스에 있는 그의 작업실로 가서 안경을 주문하면 버팔로 뿔과 티타늄으로 좋은 안경을 만들어 줄테지만 나를 통해서 주문하지는 마라.
NIRVAN JAVAN: 모도랑 비슷. 지켜볼만한 브랜드.
eco
페르솔(Persol): 룩소티카 브랜드지만 다른 공장에서 만들어짐
린드버그: snobby한 안경사들이 너무 좋아해서 나는 싫어함. 금테나 버팔로혼테는 아직 덴마크 자체 공장에서 만드니까 그런거 살거면 린드버그 괜찮다.
월터 앤 허버트
세렝게티(선글라스 브랜드)
마우이 짐(선글라스 브랜드)
사지마셈(AVOID)
디타: 퀄리티 편차가 크다. 스타일도 카잘의 아류 같다.
모스콧: 중국산
etnia barcelona
끌로에 (Chloe)
아이씨베를린: 최근에 Marcolin에 인수됐는데 좋은 소식은 아니다. Marcolin 안경은 최고 퀄리티가 아니다. 아이씨베를린 사야 될 이유를 모르겠다. 유행이 좀 지났다.
티 헨리(T Henri): 자크 마리마지 아류이고 작마 대신 살 이유가 없음
구찌
실루엣: 평범하고 지루하고 몰개성.
모렐(Morel): 지루하고 아주 늙은 브랜드.
마이바흐
룩소티카
오클리: 고글 같은건 좋은데 안경은 쓰레기
샤넬, 지미추, 베르사체: 명품 브랜드에 수수료 주고 비슷비슷한 안경들 많이 찍어서 로고만 박은거. 솔직히 쓰레기임.
올리버피플스
톰포드: 룩소티카 중에서도 최악.
티파니: 쓰레기. 아세테이트 퀄리티 최악.
프라다: 룩소티카 중에 중간 정도
레이밴: 옛날 미국 레이밴은 좋았지만 룩소티카한테 먹힌 뒤로 가격은 오르고 퀄은 떨어져서 지금은 살 이유가 없음
코스타(선글라스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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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쪽이든 자기가 취급하는 브랜드 밀어주는 게 있을 수 있겠지만
린드버그에 대한 평이 갈리는 게 재밌다. 실루엣도 그렇고.
그리고 역시 영국 리스트에는 처음 보는 브랜드들이 많고
영국 양반이 작년에 이어 이번에도 레이캬비크를 린드버그, 마이키타 같은 브랜드들의 완전 상위호환처럼 얘기하는데 이 안경 ㄹㅇ 궁금함
가스트 안경도 가성비 얼마나 좋길래 저러는지 궁금하고
재밌어 보이는 평가나 브랜드 내맘대로 볼드체로 함
레이카비크 올려치기 하던데 실물로 못봐서 한발 물러나지만 멏개 찾아본바로는 힌지 보면 핀으로 박혀있음 마치 디타 스키마2같이 이런걸 no screw모델이라 할수없음 내구성은 안봐도 절대 마이키다 아이씨 넘을 수 없다
ㄱㅊ
정성글 개추
톰포드 룩소티카아닌데
네다음뿔테충
snobby ㅇㅈㄹ 하는 거 보니까 영국 새끼 딱 봐도 힙스터 PC충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