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가 사실 좀 애매한 위치잖아


다비치는 저가도 아니고 고가도 아니고 중간도 아니고


중저가라는 애매한 위치잖아



금강안경 같은 고급 프랜차이즈 안경원


아이젠트리 같은 일반 프차 안경원


다비치 중저가


으뜸 저가


이런식인데


보통 저렇게 끼어있으면 오래 못 버티거든

이도저도 아니니까



금강 같은 고급 안경원은 그들만의 리그고 매장도 별로 없으니까


일반인 기준에서는 일반 안경원과 저가 안경원을 고민할텐데 


원래는 다비치가 저가 가성비 컨셉이었는데


으뜸 같은 더 저가들이 범람하면서 싼것도 아니고 비싼것도 아니고 위치가 애매해졌잖아



커피로 치면 이디야 급인데


스페셜티 취급하는 고급 카페


스벅 투썸 같은 일반 커피


이디야 중저가


메가 컴포즈 저가


로 보면 비슷하잖아



이디야가 메가 컴포즈 등이 뜨기 전에는 가맹점 1위였고 전체 매출 1~2위 다툴정도로 잘나가다가


저가 커피 뜨고 나서는 성장 정체 내지 퇴보 중이잖아


그전엔 가성비였는데 아메 천원 천오백원 이런데가 나오니까 가격 경쟁력을 상실했고 그렇다고 스벅 투썸이랑 경쟁도 안되고



근데 다비치는 왜 건재한거지?


심지어 이디아는 중소점포 위주였지만 다비치는 고가점포만 개설 가능해서 개업 하는데 돈도 많이 들고 고정비도 많이 들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