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눈팅만 하다가 최근에 뿔태 핏팅 글 보고 용기내어 글 한번 남겨봄!


한 10년간 메탈/티타늄테만 쓰다가 한 1년 전에 제피린에 빠져버리며 자크마리마지를 모으기 시작했는데, 뿔태는 (특히 자크) 착용감 난이도가 상당하더라고.


메탈/티타늄테는 간단하게 핏팅만 해도 그냥 편하게 착용 했었고, 제피린도 어색함은 있었지만 뭐 하루 종일 착용하는데 큰 문제는 없었는데, 이게 벤돔, 비비안 같은 "두꺼운?" 모델들은 불편함이 차원이 달랐음.  처음 구매하고 가볍게 핏팅할때는 그냥 좀 타이트한데 뭐 익숙해지겠거니 했는데 한 두어 시간 이후부터는 이게 긴고아 마냥 두통까지 유발할 정도 였음.  그래서 그냥 나 같은 대두는 역시 이런거 쓰면 안되는구나하며 살다가 최근에 제대로 핏팅해주는 곳을 찾아서 다 새로 핏팅 했더니 신세계임.  다리 교정 외에도 코쪽에 뭐 에폭시로 받침해서 진짜 태도 살고 흘러내리지도 않고 편해짐.  물론 마마팰 같은 편안함은 아니지만, 그냥 묵직하고 나름 편하게 쓰고 다닐 수 있음.


즉 - 안경이 불편하다?  핏팅 잘해주는 곳 찾아가서 핏팅해봐!  멋도 포기 안하고 삶의 질도 상승됨!


다들 즐거운 화요일 되길 바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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