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반중정서가 강한 요즘 젠몬이 다른 명품에 비해 좀 과하게 억까당해서 불쌍한 측면이 없진않다.
근데 안경 마니아들한테는 좀 다른이야기인게 젠몬안경 살 돈에서 10만원 정도만 더 투자하면 후쿠이현 사바에시 공방에서 만드는 진짜 고퀄 하우스브랜드안경을 살수있다는거지.
나도 초창기에 샀던 젠몬뿔테안경이 하나 있긴한데 착용감 개쓰레기에 백화현상 너무 빨리 일어나서 다시는 구매 안하긴 했는데
패션브랜드라는점을 감안하면 기능보다는 브랜딩 자체를보고 사는 사람들을 존중해줄 필요는 있지않나?
이제 곧 구글삼성과 협업해서 스마트글래스나온다는데 그런쪽으로 돌파구를 잘 찾은거 같기도 하고
스마트글래스를 메타레이벤디스플레이 마냥 일체형에 동양인 얼굴에 안 맞게 만들 거 같아서 걱정임. 나오면 무조건 사기야 할거지만
패션 브랜드라 착용감 부족한거 알 국내 브랜드중에 디자인 예쁘고 원탑급으로 성공한 거 인정함. as부분에서도 칭찬하고. 글쓴이가 적었듯이 가격대는 좀 애매하다고 생각함. 앵간한 일본 하우스 적당한 브랜드 할인먹이면 젠몬 가격대고 젠몬은 정가판매가 원칙이다보니 구매가격만으로 비교가 될 수 있는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음. 약간 우스운 기억중 하나인데, 기존에 어머니 안경 몇개 사드린건 있는데 그래도 그것보단 저렴한 수준에서 막 쓰는 안경으로 젠몬 고르려고 하니 안경사가 "부모님께 젠몬 쓰라고 권해드리는 건 좀 아닌 것 같다" 고 하셔서 속으로 좀 당황했던 기억이 있음. 안산 지역이고 50대 이상으로 되어보이는 안경사 분이셨는데 단순히 착용감 문제때문에 그렇게 말씀하신걸까 하는 생각이 날 때가 있음.
젠몬이 애초에 착용감 디자인 전부 중장년층이 쓸만한 디자인은 아님 선글은 몰라도. 브랜드가 존나영한 이미지임 물론 연예인급 관리잘된 경우는 제외
그렇긴해. 디자인이 대체로 많이 튀고 영한 이미지지. 그래도 그때 고른건 블랙에 최대한 무난한 모델이긴 했는데. 희안하게 어머니가 전면은 뿔테같은 디자인만 찾아서 설득을 해도 이너림있는 제품이여야 함. 별로 어울리질 않는데 주변에서 뭘 쓰고 뭘 입던 칭찬만 해주는 분들이 계셔서 그런지 골치임..
@안갤러2(14.51) 그런 분들은 제삼자가 말해주지 않는 이상 의견 바꾸기 힘들지.
젠몬 20만원 중후반에서 30언저리인데 거기서 10 더주고 일본 하우스를 어떻게 사냐? 가뜩이나 일본 하우스는 가격 많이 올라서 이젠 정가 기준 60~70정도가 평균인데 아무리 할인 잘 먹여도 젠몬이랑 가격차가 큼
안경인구가 몇인데 이제 안경도 데일리, 포인트 처럼 나눠서 생각해야 되는데 욕 하는 사람은 아직도 안경 하나 사면 데일리로 주구장창 써야 되는 사람들인가보지;
안경매니아 = 고도수라서 패션안경 못 끼는 탓이 좀 이씀
젠몬에서 10 더주고 일본 하우스를 어떻게 사냐? 림락같은거를 일본 하우스라 쳐줄게 아니고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