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롬하츠 로디를 구매했습니다.

기존 갖고있는 필스의 아세테이트 귀팁과 다르게 로디는 소퍼스나 시너가즘처럼 전체가 실버테로 되어있는데요, 프린팅된 각인이 지워지면 음각으로 형태가 남는게 아니라, 아예 날아가는 구조입니다.

알아본 결과 아직 각인이 지워지지않고 살아있다면 본을 떠서 레이저를 이용해 각인을 새길 수 있다고하는데,

지워지는 맛으로 그냥 쓰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2차 작업을 해서라도 안쪽 각인을 살려보는게 나을까요?? 조언 받고싶습니다 ㅎ

원래 지워지라고 만든 걸 레이저로 음각으로 파내서 영구로 만드는게 나을지... 지워지는 맛으로 쓸지... 하지만 이건 전체가 실버테라 지워지면 흔적도안남습니다.

회원님들은 어떻게 하시겠어요? 비용은 생각했던것보다는 비싸지만 그래도 못할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ps: 순정각인이 날아가면 그 이후에는 본을 뜰게없어서 불가능하다고하는데, 미리 각인을 할까요 아니면 지워지게 놔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