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력 -11.5, -11.75 초고도근시
몇년간 안경 쓴채로 잠도 자고 운동도 했더니 렌즈가 걸레짝이 되서 바꾸러감.

으뜸 50은 너무 작은거같고 리뷰도 얼마 없길래 크고 리뷰많은 다비치로 가봄


시력 검사, 렌즈 몇번 돌려가며 교정, 색약검사, 적녹배경에 텍스트 잘 보이는지, 가로세로선 테스트 등 여러 검사 진행함.


검사 하고 테 고르러감. 설명은 간결하게 작은렌즈가 좋음. 초고도 근시니 플라스틱 테로 하면 렌즈 옆부분이 가려져서 좋음. 이정도만 해주심.
가로폭이 좁은게 좋고 세로는 크게 상관 없다해서 세로로 조금 큰걸 골랐는데 괜찮을련지 잘 모르겠음.


안경테는 1, 3, 5, 7, 9만원, 수입안경 이렇게 있었음.
패션 잘 모르는 거지라서 가격 정해져있는 1~9만원대에서만 구경하다가 9만원짜리 고름.


테 착용 후 사진찍음. 사진 기준으로 위치 맞춰서 셋팅한다고 함.

이후 렌즈 설명
보통 많이 하는 렌즈와 가격대 설명 들음.
양면비구면렌즈 대충 찾아봤고, 한번 써보려고 한다. 라고 대답하니까

아사히 양면비구면렌즈, 클리어뷰 렌즈, 성능 좋은 해외 양면비구면렌즈.
이렇게 3가지를 설명해주심.
아사히 20
클리어뷰 35
해외 40이상

갤러리 구경하다보니 양면비구면 렌즈 자체에 호불호가 조금 갈리는거같아서 제일 싼 아사히로 선택함.
근데 우측눈에 맞는 렌즈가 생산이 안된다고 빠꾸당하고 24만원짜리 국산 양면비구면으로 바뀜ㅜㅜ


총합 33으로 맞췄는데 최신문물로 나한테 맞는걸 세팅해주는 느낌이라 괜찮은거같음.

초고도 특성상 렌즈를 외부에서 받아야해서 2~3일 걸리는데 오늘 느낀 기분좋음이 실착까지 이어지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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