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성 렌즈 주문함


렌즈가 왔는데 무슨 하이커브가 되어서 나옴. 6-7커브가 넘음


어이가 없어서 커브 지정해서 다시 주문함


렌즈가 왔는데 역시나 하이커브임. 주문값을 씹어버림;;;;


센터 전화넣어서 뭔 계산으로 하이커브를 넣는거며 또 주문값은 넣어놨는데 왜 씹냐고 혼냄


알아보고 연락준다 하더니 (아마도 몰드가 없어서) 블루라이트 코팅/몰드 방식을 바꿔달라 함


애당초 커브를 못맞출거면 전화로 확인하고 진행해야지 걍 무시하고 진행하는것도 화나는데


이럴거면 왜 사람 짜르고 자동화 하라고 강권하는건지....


바꿔서 다시 주문함


또 하이커브가 옴... 해보잔건가?


또 전화해서 다시 따짐


센터도 모르겠다고 함. 자기들이 직접 관제해서 다시 주문해보겠다 함


결국 한달 가까이 걸림... 손님도 나도 어이가 나감


이거 말고도 주문이 골때리는데 주문 시스템과 생산이 다 따로 놀고 있음


에실로 자이스 호야 다 주문한대로만 나오고 특히 자이스는


아예 시뮬레이션 다 돌려서 결과값 확인하고 주문도 됨


얼마나 설계 잘 짜서 주문할지는 순전히 안경사 재량임


근데 국산놈들은 이게 원래 돌아가던 공장에 주문시스템을 덮어씌운 꼴이라 그런지


예민한 내 입장에선 주문할때마다 뭐가 자꾸 바뀌니 믿을수가 없음


특히 이래버리면 이것들이 경사각 안면각 정점거리 초점거리 등등도 반영을


하고 있는지 의심할 수 밖에 없음. 특히 몇가지는 이미 반영 안하는거 시인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