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안경알 구경이 48mm 이상인 건 되도록 사지 마라

- 시력이 나쁘면 더더욱 조심해야 함. 안경알이 48mm 이상이면 상의 왜곡이 심해져서 어지러움이 심해짐.
잠자리 안경 같은 게 대표적인 예다.
안경알 큰 걸 피팅으로 커버치려 해도 한계가 있다. 그리고 생각보다 50mm 구경이 굉장히 크다.
소견으로는 40-45mm가 가장 적당하다고 봄(얼큰이들 포함)

2. 얼굴 크면 안경알 작고 프런트 작은 안경 피하는 게 좋다

- 특히 파오후들. 안경 터질 것처럼 보이는데 적당히 구경 큰 걸로 사면 좋다. 1번 참고해서 사도록 하자.
그리고 얼굴이 크면 얇은 철테는 별로 좋은 선택이 아니다. 뿔테로 극복하되, 얼굴형에 따라 안경테 모양을 고르자. 두터운 뿔테로 얼굴 덮어서 얼큰을 커버칠 수도 있다

3. 프런트는 13-14cm사이가 적당하지만 사람에 따라 다를 수도.

프런트가 12cm 이하면 상대적으로 정면에서 볼 때 템플의 노출이 증가하여 얼굴이 커 보이고 눈이 작아 보일 수 있다.
프런트가 너무 크면 안경알이 과도하게 커 보일 수 있고 피팅하기 곤란해진다.
따라서 저 조건에 근접한 안경테를 사자.

4. 국내 렌즈는 케미글라스로

케미로 해 달라고 하면서 렌즈 봉투 보여달라고 하자. 심지어 케미렌즈가 자외선 차단 안 된다고 사기치는 안경사들 봤다.

5. 피부 민감하면 싸구려 철테 쓰지 마라

무조건 재질 확인하고 사라. 일반 메탈이면 니켈이나 코발트, 크로뮴이 들어갈 확률이 높은데 알러지 심한 사람은 훅 간다.
티타늄 안경테가 가장 피부에 반응하지 않는데 가격이 다른 철테나 뿔테에 비해서 센 편이다. 대신 가벼운 편이다(이건 무게 확인해라. 내가 끼는 건 렌즈 포함 13g인데 무게감 거의 안 느껴짐). 스테인레스 철테도 알러지 반응이 적은 편이라 무난하다.
정 안 되면 폴리머 안경테(뿔테) 써라. 그리고 요새는 나무로 만든 안경테도 있으니 그것도 괜찮다(로이드). 대신 나무테는 타 재료에 비해 무거운 편이더라.

정 무게와 착용감 따질 거면 린드버그 존이나 린드버그 모르텐이 좋고. 굉장히 가벼우니..

이 정도만 유의해도 될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