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정말 친절하시고 안경에 대해 설명 정말 잘 해주신다. 이 분은 안경 장인이다.

       눈 검사만 1시간 넘게 정말 꼼꼼하게 해주신다.

       평생 안경 쓸 사람은 정말 유용한 정보를 얻는다.


디씨 안경 갤러리에서 유명하신 분인데 글이 뜸해서 매장 방문 후기 올린다.


나도 고도근시랑 난시가 심한 편이고.. 날짜 잡고 안경 한 번 제대로 맞추고 싶었다.


미리 연락 드리고 매장 방문했는데 눈 검안하는 데만 1시간 넘게 걸렸다.


정말 꼼꼼하게 검사해주신다. 일반인들은 잘 듣도 보도 못하는 각종 검사들이 진행된다.


난시축, 주로 쓰는 눈 등등...


안과에서 이 정도로 검안하면 검안비로만 돈 엄청 내야할걸?


페이스라인 왜곡이나 눈 크기 왜곡이 덜해서 양면비구면 렌즈로 맞추기로 결정했는데..


렌즈도 회사별로 안경 소매점에 배부되는 책자 다 보여주시고 일일히 설명 다 해 주심.


나도 안경 렌즈 브랜드 하나도 몰랐는데 국산 케미, 일제 도까이, 니덱, 세이코, 독일제 자이쯔 등등 여기서 사장님 말씀 듣고 다 배웠다.


안경 렌즈 도착한 다음에 정품인지 아닌지 인증서 다 보여주시고, 렌즈에 새겨져있는 정품 마크까지 기계로 직접 확인하게 해주신다.


조금이라도 내가 궁금하거나 불편한 점 있으면 정말 성심 성의껏 답해주신다. 안경 맞추고 내가 불편한 점 생기니까 정말 엄청 오랜 시간동안 계속 고쳐주심..(이것도 안경은 100% 완벽하게 만들어졌는데 내가 그냥 변덕 부려서 그런 거임에도)


난 디씨 원래 안 좋아하고 구글에서 안경 검색하다가 들어왔어.


여기서는 반말로 쓰는 거래서 모르는 사람들에게 억지로 반말로 글 써서 글이 많이 어색하다.


장사란 게 원래 회전율이 중요해서 적당히 상담 해주고 많이 파는 게 이익일 것 같은데..


미리 예약하고 가니까 나 붙잡고 2시간 가까이 검사하고, 상담해 주신다. 진짜 안경에 혼을 담은 안경 장인이라고 생각함.


사장님 아버님이랑 매장 같이 운영하시는데 대를 이어서 일을 하시니까 진짜 장인 같으심. 


평생 안경 쓸 사람, 눈 나쁜 사람은 방문해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