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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갤러리아 백화점 꼭대기에서 샀다. 집요하게 할인해서 36만원에 샀던거같다. 주변에 안경업계에서 일하는 사람이 없어 도대체 이게 안경점에 얼마에 들어오는지 궁금하긴하다. 제발알려달라.


정확한 모델명은 Camille Anthracite 이다.

Anthracite 는 무연탄 이라는 뜻인데 아마 안경다리팁이 컨셉이 무연탄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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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자마자 하도 특이해서 가격상관없이 사야겠다는 생각이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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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traction productions 는 프랑스 하우스 안경 브랜드로 LA에 있는 Traction avenue 에서 이름을 따왔다. 모든 자사 제품을 프랑스에서 자체제작하기 때문에 실용성이 독일,일본 브랜드에 비해서 좀 떨어진다고 생각함. 즉 대체로 무거움.


그래도 나름 정보글인데 글을 쓰려고 검색을 좀 해봤다.

검색해보니 씨군컴퍼니 라는 수입사에서 가져오는거 같고 근래에 연예인 마케팅으로 좀 홍보하려 하는 듯 하다. 가로수길에 매장이 있는데 본인도 가보지는 못했다. 지나갈일 있을때 한번 가봐야겠다. 저 안경은 워낙 특이해서 전시되어있을지는 미지수다.


Traction avenue 다. LA에서 예술로 유명한 거리다. LA 몇번 가봤는데 저기 가보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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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워서 본인이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니나 알이 작아서 일단 망설이지 않고 샀다.


알크기는 충격적이다. 실측상 가로 32mm 세로 27mm 

브릿지는 37mm


안경끼는 사람의 PD거리가 대략 69mm가 되어야 사용가능하다. 다행히 눈사이가 먼 안경또라이 본인이 PD가 69mm인지라 잘 사용하는 중이다.


안경 알 1.74로 맞춰서 넣고 무게를 재보니 19.8g 이 나온다. 재질이 스틸로 생각된다.


못생긴 놈이 낀다면 얼굴은 폭망이다.

일본사이트에 착샷이 있어서 긁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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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잘생겨서 상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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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이 무게 빼고는 마감 처리가 매우 훌륭하다. 만족시킨다.

안경다리 힌지 부분에 스프링이 있어서 벌리거나 접었을때 느낌이 좋다. 또라이같이 자꾸 반복하고 싶은 충동이 든다.

코받침은 에어코 소재라 매우 편하다. 단점은 얼굴에 기름차면 저 실리콘안으로 기름이 흡수되서 송글송글 맺혀있다. 더럽다.


색상은 다양했는데 본인은 검정계열로 선택했다. 한국에선 무난한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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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집도 고급스럽다. 악어가죽을 연상시킨다. 하튼 총평은 맘에 드는 안경이다. 국산 쓰레기와는 다르다.


고도근시라 안경 선택에 고민하는 안경갤러리 멤버들한테 좋은 선택이라본다. 파워링현상이랑 페이스라인축소현상 이딴거 전혀없다. 알도 엄청 얇게 할수 있다.


솔직히 몇년전부터 알 조낸 큰 안경이 유행이다. 특히 어린애들 죄다 하나같이 잠자리 같은거 끼고다니는데 본인 얼굴이나 시력 두상 과 상관없이 획일적으로 유행하는 안경테 쓰는 현실이 너무 토나온다. 한국도 이제 선진국인데 안경갤 회원들은 내마음 이해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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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이 잘생긴 놈들은 저런거 껴도 잘 어울린다. (B1A4 신우 라는 놈이다.)



재미없음 글 더 안써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