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알못인데 안잘알 되고싶어서 여기저기 보다가 입갤했다.
이런데가 있었는데 왜 네이년에서 졸라 헤맨건지 자괴감든다.
입갤기념으로 소중이들 좀 소개해볼께
1. 몬테로사 글리스
2년전인가 산건데 여기서도 몬테로사는 거의 언급이 없더라.
퓨어티타늄에 아세테이트 두른거야. 내가 광대승천형 얼굴이라 림 하부가 볼에 닿거든? 근데 이놈은 안닿더라. 가볍고 튼튼하고 편해. 르노나 린벅 고려하고 있으면 몬테로사도 함 시도해봐 데일리로 쓰고 있는데 아주 만족한다.
2. 르노
내가 모델명을 보고 사는건 아니라서 아마 르노안경들은 내입으로 말 안해도 모델명은 다 알고 있을거야. 스티브 잡스 안경으로 유명하다고 무테 한번 쓰다가 눈깔 찌르고 이거 샀다. 사실 편하다 뭐다는 집어치우고 나무 케이스가 존나 신박해서 감성으로 품었다. 가끔 쓰는 정도야.
3. 르노
이건 작년인가에 산건데 똥글이 안경이 하나 있었음 했거등.
몬테로사는 조금 아세테이트가 좀 더 두꺼워서 슬림하게 나온 르노로 한거야.
4. 린드버그
이건 안경 본격적으로 욕심부리기 시작할때 그냥 브랜드 보고 산거야. 최근엔 거의 안쓴다. 난 얼굴이 많이 가려져야 못생긴게 중화되거등. 얜 너무 얇아서 졸라 적나라해지더라.
5. 마르쿠스 마리엔펠트 creativA
마르쿠스 마리엔펠트 입문하면서 산거야. 몬테로사랑 코받침이 같네요? 라고 했다가 뭔가 병진된 시선을 받았지. 코받침은 물소뿔이야. 개기름 걱정마라 그게 유분 보충해준댄다. 난 졸라 산유지라 평생 낄거다.
6. 마르쿠스 마리엔펠트 ted
이번에 산거고 여기다 관리법 물어본 그놈이야. 통뿔로 만든 혼테고 확실히 가볍더라. 가격이 마니 높긴 한데 술도 잘 안먹고 나가서 허튼짓 못하니까 그냥 눈딱감고 샀다. 모시고 써야하는 안경이라 수시로 닦게 되더라. 799개 중 9번째 모델이다.
끝으로 나는 큰 부자도 아니고 그냥 쪼그만 가게 하나 하는 아재야. 옷을 100만원짜리 사는건 아까운데 나이 들어가니까 인상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아이템이 안경인것 같더라. 꼭 써야하는데 관리만 잘해주면 거의 평생을 쓸 수 있는거 아니겠냐.
그래서 앞으로도 자주 살 형편은 못되지만 좋은 일 있을땐 하나씩 좋은거 계속 사고 싶다. 여기서 잘 배워서 멋지고 편하고 튼튼한 안경 마니 살께
안알못이라뇨 ㄷㄷ
이 아재 차는 밴츠몰듯
현대르기니 2000씨씨 탄다
아재 자크마리마지 추천합니다
ㅋㅋㅋㅋ 현대르기니도 무난하고 조치요
그리고 혼테 마음에 들면 린드버그 혼이나 프레셔스 알아보길
ㅇㅇ 고마워 일단 할부부터 갚고 보자 ㅠㅠ
와 근데 르노 v108 다리 곧게 뻗어있는거 보니 피팅 안하고 그냥 쓰시는듯? 개불편할텐데 ㄷㄷ
얼굴이 넓어서그래..피팅 나름 한거야...
3번째거가 최근에 나온 르노 신모델인가?
형님 젊어보이게 깐지나는 아넬형 뿔테 하나 사
전부 알짜배기들 ㄷㄷ 아재 고추서요?
크 부럽네여 안목도 능력도
몬테로사 얼마에요?
ㄴ ㅇㅇ 르노 신모델 맞아
ㄴ 아넬형이 뭔지 몰라서 ㅋㅋㅋ
ㄴ 아직은 선다 약도움 없이 쓸만하다
ㄴ 능력이 아니야... 옷은 유니클로 시장표 입어도 차는 국산타도 내가 좋아하는거에만 몰빵하는거지 내가 무슨 부자도 아니고 그냥 이삼년에 하나 산다는 생각으로 하는거지 뭐... 안경 외에는 전부 그지깽깽이
ㄴ 몬테로사 붙어있는 가격은 85다 뭐 네고는 알아서 하는거고 렌즈는 호야인데 잘 몰라서 상세한 스펙까지는 모르겠다 미안하다
혼이 이뿌다 - dc App
글에는 마리엔펠트 크레이티바가있는데 사진에는 없네 형르노 107은 피팅받아서 착용하길 바랄게... 다른안경사진보니깐 얼굴이 많이 작은편인거같은데 린드버그,르노107번은 피팅상태가 안좋은거같네 디자인적인이유도있겠지만 착용감이 떨어져서 착용안하는거같으니 피팅한번 다시받아봐~~ 혼테도 피팅받으면 조금더 편할거같은데 통으로된 혼테는 과감하게 피팅하기가 좀그렇겠당 ㅎㅎ
마마 혼테가 아넬형 안경이야 결론은 이미보유중
ㄴ 오... 고급정보 아주 훌륭해 시간 내서 한번 피팅 제대로 해보께
ㄴ 저런 스타일 나쁘지 않은거 같아서 다음 구매때도 고려해보려고. 아넬형 외워둘께
ㄴ 혼테 바로 위에거야 크리에티바 417라고 확대하면 보일거야
몬테로사 저런 코받침은 첨 보네 린벅 실리콘 모양으로된 티탄이라니 새롭구나
오 혼테갤러가 늘었당. 호프만꺼 1년 반 조금 넘었는데 개인적인 생각 적어줌. 내껀 여러겹의 혼을 눌러 만든거라 다를수도 있다. 일단 가볍고 스크래치에 강한건 사실인데 테두리부터 해서 하얗게 일어나기 시작한다. 얼굴에 닿는 템플이나 코받침은 안그런데 겉몉이 그렇게 됨. 이건 어쩔 수 없는 부분이고 하나의 멋이라고 생각하는게 좋아 결이 보이거든.
난 걍 스트레스 받기 싫어서 케어도 안한다. 가끔 바세린 도포하고 극세사로 닦아주는 정도? 물건 모시고 사는거 극혐해서. 아 그리고 물에 약해. 잠깐 닿는건 아무문제 없는데 물튄거 모르고 있다가 나중에보면 프레임에 물방울 자국남음 ㅋㅋ 몇일 지나면 없어지긴 한다. 여튼 갤보면 혼테는 존나 스트레스 받고 그럴거같지만 난 괜찮았음
젤 큰 문제는 렌즈 넣고 뺄때다. 내꺼 렌즈교체하다가 크랙나서 독일가있음 애미 시발 ㅋㅋ
음... 그리고 또 자연적으로 프레임 내부에 금이 간것도 하나 있었는데 엄청 작은거라 별 문제는 없었음. 핸드폰 라이트 비춰가면서 지금 내부 꼼꼼히 봐봐. 한두달쯤 지나면 조금씩 변하는 혼테를 볼 수 있응걸 ㅋㅋ 가죽 에이징하는 느낌으로 받아들여. 안경 라인업 보니까 이런 문제에 대해선 괜찮을듯
여튼 렌즈는 꼭 테 산곳 가서 하세욤. 아님 파피루스같은 혼테 취급하는곳에서 ㄱㄱ. 안경사들 혼테라고 말 안해주면 걍 세척기 집어넣고 그래. 거기 한번 들어갔다 오묜 테가 하얘저있음 ㅎㅎ
ㄴ 오 경험담 고마워 얼굴에 닿는부분은 멀쩡하다면 얼굴기름때문인거같네
ㅇㅇ 나 지금 르노 m10 01 ag 쓰고 있는데 반갑네 ㅋㅋ 난 국내 매장모델이 아니라 혼케어 크림 그런것도 없고 압구정 파피루스 가기도 귀차나서 걍 바세린 ㄱㄱ 했음. 근데 내생각엔 암것도 안해도 상관없어. 니꺼보단 좀 더 어두운 갈색이긴 한데
ㄴ 나도 혼케어 크림같은건 안줬어 나도 인터넷에서 보고 크림같은건 안주냐고 물어봤는데 크림 잘못 바르면 오히려 독이 된다고 그냥 정기적으로 와서 관리받으라더라고. 가게 지키는 개 신세인데 압구정 갈 시간이 어딨겠나 싶어서 송도쪽이나 안산쪽에서 혼테 다룰 수 있는 안경사 찾고있는데 쉽지 않네
린드버그 모르텐인가?몇사이즈에요?
ㄴ 집에 가서 확인해보께... 그런 스펙보다는 그냥 써보고 어울린다싶으면 사는 안알못이라...
몬테로사 어디서 사셨나요
다리에 써있어서 확인가능해요 무슨모델몇사이즌지
ㄴ 수원갤러리아 씨샵에서 샀는데 팝업이라 이번달까지만 영업해요
ㄴ탈모빔 지금 아무리 찾아봐도 린드버그 써있는거 말고는 뭐 써있는게 없는데....
오른쪽다리인가보면 영어로 써있어요 모델이랑숫자로사이즈
ㄴ 지워진건지 짭퉁인지 모르겠네... 내가 아직 노안은 아닌데... 면세점에서 산거라 그런가....
윤하 콘서트 곧 해. 규모 커서 좌석 충분해. 트와이스 역대 최다 관객수 콘서트인 레디투비콘이 매진되지않고 13,792명이었는데, 작년 윤하 연말콘은 21,708명 기록.(출처: KOPIS) 체조경기장이라 시야도 다 좋음. "평생 남는 경험"이야. 7집 리패키지 앨범 꼭 듣고와. 6집 리패키지랑 4집도 듣고오면좋고. 다 명반이니깐 안오더라도 들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