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써봤던 안경을 토대로 아주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 써봄.


난 안경은 크게 3가지만봄.


디자인, 착용감, 사이즈. 


모두다 취향에 따라 개인차가 있을거임. 지금부터 글은 아주 주관적인 생각일뿐임.



1. 금자 : 솔직히 금자, 백산 둘다 같은 라인안경아니겠음? 근데 내취향은 디자인이나 착용감이나 모두 금자쪽임. 안경은 절대가볍기만해서 편한게 아님. 가벼우면 오히려 더욱


불편할수있음. 하지만 금자는 가벼우면서 동양인한테 좋은 착용감까지 주는 안경임. 특히 일본테는 안경매니아한테는 전부 이쁘고 개성적이겠지만 일반인들눈에는


일본앞잡이처럼 보일수도 있음. 금자의 디자인은 안경을 잘모르는 일반인 눈에도 이쁠수있는 한눈에 이쁠수있는 매력이있음.


단점은 몇몇모델은 다리가 너무 얇다는것정도. 무게중심이 하나도 안잡힐거임.



2. 가메만넨 : 금자랑 가메만넨도 많이 비교당하던데, 가메만넨은 일단 금자랑 디자인컨셉이 많이다름. 가메만넨의 장점은 가메만넨 그 특유의 코받침이라 할수있음. 그건 


호불호가 갈리지만 만약 맞는사람이 끼면 엄청난 착용감을 줄수있는반면, 어떤사람은 진짜 착용감별로라고 하기도함.


가메만넨의 디자인또만 개인차가 갈리는데, 가메만넨의 특징중 하나가 안경만 놓고보면 그렇게 이쁠수없음. 심플하면서도 개성적인 감성에 색감, 특히 금색, 은색의 색감은 가메만넨을 따라올 안경이 없음.


근데 단점은 그렇게 이쁜 안경이 막상 얼굴에 끼면 마치 어설픈 패션피플처럼 보인다는거임. 내가 여태껏 봤을때


가메만넨을 소화하는 사람은 10명중 2명도 안될거같음. 일단 얼굴 사이즈 44사이즈보다 더 작아야하고, 얼굴 작다고해도 막상 끼면 가메만넨 특유의 간신배같은 디자인을 소화못하는게 대다수임.


자기는 어울린다고 하지만 아주 객관적인 남이 봤을땐 위화감드는게 대다수임. 가메만넨은 무조건 냉정한 지인이랑 같이가서 써보고 사야함.




3. 마이키타 : 마이키타는 편한 안경을 좋아해서 착용감을 기대하고 샀었음. 그런데 마이키타의 함정은


안경이 너무 가볍다보니 오히려 고도근시한테는 불편한 착용감을 준다는거였음. 코받침이 실리콘이면 또 뭐함. 실리콘안에 에어가 없어서 실리콘인 메리트가없음. 


마이키타는 착용감은 별로였는데 반대로 디자인이 정말 이뻣다는게 함정이었음.


마이키타 사진으로 보면 디자인은 정말 별로같음. 그런데 실물이 진짜 사진이랑 완전 다른거임. 색감부터 너무 잘빠졌고 마이키타에서만 느낄수있는 그런 기능미가있음.


같은 고가 안경라인인 금자 르노 같은 안경이랑 비교해서 디자인이 발릴거같지만 막상 다 써보면 마이키타가 가장 잘 어울리는 경우가 생길거임. 


고도근시가 아니라면 마이키타 추천함. 가벼워서 편하고 디자인도 튀지않고 매력적임




4. 아이씨베를린 : 마이키타랑 같이 묶여서 기능성안경으로 언급되는데 사실, 착용감만보면 아이씨베를린이 마이키타보다 한수위라고 생각함. 


하지만 디자인은 마이키타가 훨씬 더 이쁘다는게 내 생각임. 아이씨베를린은 일단 단점을 적어보면


사실 착용감따지는 사람은 대부분 고도근시들임. 고도근시아니면 렌즈가 가벼워서 딱히 착용감에 아쉬울것없음. 하지만 


아이씨베를린은 렌즈크기가 가장 단점이라 생각함. 이거 좀 괜찮네? 하고 보면 렌즈사이즈가 너무 큰경우가 많음. 고도근시는 렌즈사이즈가 작아야함.


그리고 마이키타는 좀더 젊은층의 디자인이라면, 아이씨베를린은 좀더 올드한 연령대가 소화할수있는 디자인임. 30살은 넘어서 사길.



5. 르노 : 르노는 말할게 뭐가있겠음. 엄청 이쁘고, 착용감은 좋다고 하긴 좀 그렇지만 


르노는 심지어 뿔테까지 이쁨. 뿔테가 얇게 잘 빠져서 나왔는데 두꺼운뿔테 별로인 사람은 르노뿔테 한번 찾아보길. 얇아서 가볍지만 단점은 코받침이 거의 없다싶이함. 


코받침이 너무 없어서 불편할수있음.



6. 옐로우플러스 : 금자 가메만넨 백산 이런 브랜드랑 또 다른 컨셉의 디자인을 보여주는게 옐플임. 옐플은 장점중 하나가 방금 언급한 안경들보다 사이즈가 좀더 크게나옴. 


일본테 대부분 작아서 소두만 낄수있는데 옐플은 안경디자인도 이쁘고 좀더 크게나왔으니 낄수있는 사람이 좀더 많을거임.



7. 마르쿠스티 : 최고의 착용감이라고 해도될거같음. 마이키타, 아이씨베를린 이런 애들보다 얘가 가장 편했음. 


반무테인데다가 렌즈사이즈까지 작아서 코쪽 무게를 최소화하고, 다리도 두꺼우면서 무게감이있기때문에 무게중심이 가장잘잡힘. 


물론 단점이라하면 반무테임. 이것도 솔직히 30살 넘어서부터 쓰길. 반무테라도 좀 더 세련된 반무테긴하지만 역시 20대가 끼기엔 좀 컨셉이 올드해보임. 


솔직히 아무리 편해도 반무테라 내취향이 아님. 나이먹어도 안낄듯.





전부 아주 개인적인 안경평가임.